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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12: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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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말 좋네요
꽃다운 나이에...
사랑받고 사랑하며 살아야 할 수많은 날을 뒤로하고 영문도 모른 체 떠나간 한 젊은 여성의 잃어버린 꿈과 사랑은 기억하지 않는
이 세상이 코미디
저역시 강남을 갔었고..
싸우는 사람들속에 덤덤하게 말했죠...
여기 있는사람들... 죽은 사람이름은 알고 이러는걸까??? 그 사람의 가족들은 이런걸 보고 좋아할까??..
같이간 사람들이 제 입을 황급히 막더라구요;;;
관장사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죽응 사람은 생각도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