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2014-02-25 16:52:46
1/7
비교 보소ㅋㅋㅋㅋㅋ
자본주의에선 뭔든 상품이 되는데 히틀러도 상품이 될수있어ㅋㅋㅋㅋㅋ
히틀러 라는 존재는 볼드모트가 아냐ㅋㅋㅋ 우린 말할수있고 그 얼굴을 풍자한 티셔츠를 살수있어
물론 그게 모든면에서 좋다는건아냐 쥔장들이 무슨 의미로 맥주집과 하틀러를 엮었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
상품이라는건 우리가 선택 할수있지 모두가 가는 시대에 줄을 긋는 행위는 아냐
우리가 싫으면 안가면 되는거라고 안사면 되고
하틀러 술집을 차렸다고 그게 우상화 되는건 아니냐 그냥 그들은 총 모집단 중에 아웃라이아 라고ㅋㅋㅋㅋㅋ
저 술집을 차리는건 민주주의에 저항하는, 하틀러를 우상화 시키는 움작임이라고보기에는 너무 비약이커ㅋㅋㅋㅋㅋ
지금 바본데기 당신은ㅋㅋㅋㅋ 논지를 잘못잡고 있어 ㅋㅋㅋㅋㅋ
작성자는 일본 에서 안네의 일기를 고의적으로 훼손하는 형태의 범죄가 일어난다는 글이었자
자~~ 생각해봐 우리는 안네일기 책을 사서 훼손할수있어 책을 사는건 우리의 권리야 또한 우리자신의 물건역시 우린 맘대로 처분할수있어 (여기서 물건은 생명이 아니야)
하지만 공공 장소에 비치된 공공적인 책을 고의적으로 훼손하는건 범죄자나
누구에게 자신의 행위를 알리는것이지
일본은 이차대전 전범국이야 그때 같이 전쟝을 한 독일의 독재자 히틀러 그의 민족차별적 폭력성에 피해를 입은 피해자의 실화
안내일기를 훼손한것은 단순히 공공서적 훼손 이상의 의미가 있다 라는것은 중학생 이라도 알거야
오유인들은 그것을 비판하는 것이고 이글은 무슨 말인지 알겠어?? 모른다면 더쉽고 명확하게 써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