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원의 발언이 성역일 이유는 없지요? 그리고 본인이 과거에 다른당에 대해 비판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당이 지지율이 반토막 삼분의 일토막 나고 있는상황에서 현실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거 지적도 못합니까? 사실관계가 그렇잖아요? 다른사안에 대해서 한시간이고 떠들던 분이 메갈에 대해선 침묵을 지키는게 이상하다는게 이해가 안가세요 그럼 이해하지 마세요 전 궁금해 할테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저게 카더라 말고 어떤 신빙성이 있는거죠? 본인의 삶으로 증빙하는거 외에? 어짜피 저런 팟케류는 사회자에게 믿음 있기에 듣는거 아닙니까? 물론 방송 시기가 다르긴 하지만 저런 혜안을 가지신 분이 왜 2016년에 와서는 입 닫고 계시는지 궁금한게 당연지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