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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2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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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점이 바로 새누리에게 호감을 가지셧다고 판단한 제근거입니다.정책이 다르다고 느끼셧다는 그부분이이요....물론 따지고 보면 다르긴 합니다만 두 후보 모두 경제민주화와 복지를 들고 나왔죠 그러나 제 보기엔 오히려 박후보가 지킬수 없었던 공약들이였습니다 더구나 증세도 없이요 오히려 증세를 이야기했던 문후보쪽이 오히려 현실성은 더있지요 헌데 같은 기준을 두후보에게 댄게 아니라는 점이 여기서 드러나는 거지요. 같은 기준이라면 둘다 아웃인데.. 박후보를 선택했다는건 다른 이유가 있다.. 즉 논리적으로 설명할수없는 호감이였다 그말 밖에 설명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