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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di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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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2018-06-07 10:19:07 17
[새창]
그동안 혼자 몰래 갚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남편분이 화나시는 것도 이해되지만
글쓴님의 사정을 알면 이해해 주지 않을까요?
잘 이야기해 보세요.
둘이서 힘 합치면 금방 갚을 수 있을거예요.
사정을 제대로 알기전까진
생각할수록 더 화가 날꺼 같아요.
오늘 저녁에라도 꼭 잘 얘기해보세요..
162 2018-06-06 22:32:15 0
1818년, 영국 vs 극한의 터널 뚫기 [새창]
2018/06/06 17:50:31
감사합니당~
161 2018-05-29 23:23:57 7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새창]
2018/05/29 22:48:43
보는 저도 행복하네요..^^
남편분이 참 사랑해주시는것 같아요^^
160 2018-05-28 23:21:30 12
(감동 레전드) 눈물 나는 사연의 며느리와 시어머니 (고전) [새창]
2018/05/28 21:33:56
봤던건데 아 또봐도 너무 슬프다...
할매 보고싶다. 엄마도 보고싶다..
159 2018-05-28 23:13:39 1
'근데 알고 보니까~'를 영어로 표현하면? [새창]
2018/05/28 12:51:33
당신의 성실함에 추천 꾸욱~
158 2018-05-17 12:08:07 5
대한민국 에도 휴가일 150일 회사가 있습니다~ [새창]
2018/05/17 09:39:27
사장님 제게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지음앤에 입사할거예요!
157 2018-05-17 11:56:05 9
대한민국 에도 휴가일 150일 회사가 있습니다~ [새창]
2018/05/17 09:39:27
건축기사 자격증 따고
1년 조금 일하다 직업을 바꿨어요..
20대 꽃다운 나이 아저씨들이랑 3500원짜리 백반 먹으며 다 보내버릴거 같아서..
건축은 참 잼났지만 바꾸길 잘했다..했어요..
처음으로 후회되네요..
사장님 신입은 안뽑으시나요?
저 다시 처음처럼 하나하니 배워서
참된 건축인이 되고 싶습니다.. 진심이예요..
156 2018-05-08 23:16:54 2
지역경제 살리는 이영자 [새창]
2018/05/08 18:06:48
롯데리아 광고비로
맛있는거 많이 사드시고
리얼맛집 더 많이 알려주세요
ㅋㅋㅋㅋ
155 2018-04-24 22:07:57 2
부어치킨의 사랑 [새창]
2018/04/24 16:12:11
이보시오 총각
2편 후딱 써주..세요.. 데헷
154 2018-04-20 11:57:52 9
임신했어요.. 근데 너무슬프네요 [새창]
2018/04/20 01:09:23
임신 축하드려요! ^^
맘껏 기뻐하세요!
153 2018-04-04 09:04:37 2
냥고괴담 [새창]
2018/04/02 02:35:58
입에만 저런 무늬 있는거 넘나 귀여워요 ㅋㅋㅋ
코코아 훔쳐먹은거 마냥 ㅋㅋㅋ
152 2018-04-01 08:56:40 0
안방침대 위치 조언좀 해주세요ㅜ [새창]
2018/03/15 12:36:53
저라면..2번인데
침대를 2번에서 왼쪽으로 90도 틀어서 놓을것 같아요...반대쪽벽에 긴면이 닿게요.
장점
1. 문을 열었을때 침대가 한눈에 안들어와서 깔끔
2. 누워서 창밖이 보임. 아침햇살♡
3. 창가가 아니라 안추움 ..ㅋㅋ
151 2018-04-01 08:40:41 3
[새창]
엄마가 느끼고 변해야 하는거 같아요
저희집은 엄마가 언젠가 인정하시면서 좀 변한것 같아요. 가끔 또 욱하실때도 있지많요..
저흰 형제가 한목소리를 내서
'엄마, 그러지 좀 마' 라고 얘기하다보니 아시게 된것 같구요.
동생분이 그렇게 표현하셨으니 이제 시작 아닐까요?
이제는 부딧히면 '나도 내가 왜이런지 모르겠다'라고 하셔요.
그래도 독신으로 살겠다는 언니에게 매번 남친&결혼 언제할꺼냐고 여전히 공격하십니다...
얼마전에 언니가 방어방법을 바꿨더라구요.
'엄마 언제까지 혼자 살거야. 남친없어? 재혼은?'
ㅋㅋㅋ
엄마가 좀 더 변하셨으면 좋겠지만, 지금 이만큼 대화가 되는것도 감사해요..
그래도 너무 사랑하는 엄마지만 만난지 1시간만에 또 싸우고 집에가버리고 싶을때가 여전히 많습니다...^^
엄마와 딸은 이런 관곈가 보다... 엄마는 저런 성격이고 그런데도 이렇게 변해주어 다행이다 생각하며 지냅니다..
곧 조금씩 나아 질 거예요..
그리고 너무 삭히시지 마시고 어머니께 표현해야 속이 안썪습니다.. 어머니 뭐라하시면
'딸이여서 이렇게 직설적이여도 돼'
'엄마한테 말할 때 눈치보면서 말해야하나'
라고 해보세요.
150 2018-03-18 14:37:02 0
장범준 근황 [새창]
2018/03/18 10:45:22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봄 바람 휘날리며~
149 2017-12-23 00:25:31 0
[새창]
봄날 님의 예전 글부터 꺼꾸로 읽고 있어요. 이글은
어젯밤에 읽었었는데 오늘 또 생각나서요.. 꼭 사랑이 쌍방일 필요 없다는거. 어제 저녁에 좀 속상했었는데 오늘까지 털어버리지 못한 제 자신을 발견했는데 이글의 한부분이 떠올랐어요. 글읽을땐 그게 별거냐 싶었는데 이리 옹졸한 저를 다시 마주하며 창피해졌어요. 주는것에 만족하길.. 감사해요. 좋은글 많이 써주셔서 감사해요 혹부리 영감~~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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