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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2017-07-09 13:43:10 5
큰가슴 단점. [새창]
2017/07/08 20:25:29
멋대로.. ㅡㅡ ㅋㅋ
1940 2017-07-09 13:43:01 24
큰가슴 단점. [새창]
2017/07/08 20:25:29
ㅋㅋ 아니 본인이 불편하다거 단점많다하는데
뭔 장점이 더많아요 그건 타인이 생각하는거지;;
1939 2017-07-07 21:33:37 8
[새창]

앗......마침 초코칩 쿠키 먹고있었는데...으읍...
1938 2017-07-01 15:56:01 6
늦은 오후 점심과 후식 [새창]
2017/07/01 15:52:59

오늘의 후식 ㅎㅎ
딸기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와
나가사키에서 사온 카스테라 2종!!
1937 2017-07-01 15:54:23 4
늦은 오후 점심과 후식 [새창]
2017/07/01 15:52:59

샐러드가 은근히 포만감을 줘서 항상 밥을 남기게 되네요.
1936 2017-07-01 15:50:44 0
요리라고 할 것도 없지만... [새창]
2017/06/30 14:42:03
끼야악 ㅠㅠ
1935 2017-07-01 15:50:04 0
요리라고 할 것도 없지만... [새창]
2017/06/30 14:42:03
달콤한 맛을 원하시면 과일 시럽이나 설탕 넣어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1934 2017-07-01 15:49:30 0
요리라고 할 것도 없지만... [새창]
2017/06/30 14:42:03
봄사과님//
네! 저는 일반 플레인 요거트로 했어요.
과일은 다져서 넣는게 먹을 때 좋더라구요.
식감은 사각사각해요. 꽁꽁 얼었을 때는 딱딱하구요 ㅎㅎ
저는 밥먹기 시작할 때 미리 꺼내놨다가,
조금 녹아서 말캉해졌을 때 먹어요.

아니면 채로 믹서기에 넣고 다른 재료들 넣고 갈아서 스무디로도 마셔요 ^^
1933 2017-06-30 14:52:56 1
요리라고 할 것도 없지만... [새창]
2017/06/30 14:42:03

남은 샐러드와 함께 :)
1932 2017-06-30 14:46:01 3
요리라고 할 것도 없지만... [새창]
2017/06/30 14:42:03

후식으로는 어제 오후 얼려두었던
플레인 요거트에 바나나, 블루베리, 딸기 다져서(?) 얼린 아이스입니다.
1930 2017-06-27 10:52:37 0
[새창]
세포분열하면서 DNA가 복제될 때 염색체 말단부분인 텔로미어가 점점 소실되죠! 그래서 처음 가지고 있었던 DNA를 온전하게 보존하는게 장수와 동안(?)의 비결입니닷.. 세포분열시 축적되는 치명적이지 않은 돌연변이(DNA가 짧아지던가, 변형되던가)의 축적이 노화입니다 ~!! 그래서 원형 DNA를 가진 세균들은 늙어서 죽지 않지요 ㅎㅎ (텔로미어가 짧아지지 않음) 인간은 선형 DNA를 갖기때문에 늙고, 세포분열의 한계수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죽습니다..
1929 2017-06-18 13:11:25 1
[익명]저 이제 곧 헤어질것같아요 [새창]
2017/06/18 03:40:07
저도 상대방의 마음이 처음과 너무 달라지고 이것저것 일이 있어서 헤어졌어요...
전 그래도 상대방이 너무 좋아서 상대방한테 차이는게 덜 괴로울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상대방은 진짜 조금씩 미끼(?) 던져주면서 끝까지 절 안놔줬어요
저는 희망고문 당하면서 아 그래도 얘는 날 사랑하구나 아직 내가 좋은거구나
끝없이 합리화하고 참아야지 내가 더 노력해야지 그럼 쟤도 예전처런 돌아올거야
했는데... 사람은 뭐 고쳐쓰는거 아니란 말이 정말 와닿을 정도로 상대방은 그냥
내 마음을 마지막까지 짓밟아가면서.. 계속 쥐었다 놨다... 저는 이제 너덜너덜 해지고
더이상은 안되겠다... 헤어지는게 더 괴롭겠지만 지금 현재도 너무 괴로워서 견딜수 없다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상대방은 잡지 않았구요
몇날 며칠을 울었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밖에도 안나가고 다 때려쳤어요.
내가 괴로워서 내가 찼는데도 내가 너무 힘들어서 정신이 나갈 것 같았어요.
그런데 상대방은 페북이나 메신저에 신나게 사는 사진 올려놓고 아주 잘 살아요
저는 이걸 보는게 더 힘들었어요. 아.. 결국 쟤한테 나는 이것밖에 안되는 존재였구나.

아직도 멘탈 잡기가 힘들어요. 다 잊으려고 최대한 걔를 볼 수 없게 페북도 없애고
메신저도 탈퇴하고 다시 가입했어요. (국제커플이라 메신저 탈퇴하면 친구 날아가요ㅠ)
그런데 미련일까, 뭔가 아쉬웠는지 얘랑 했던 대화방을 백업해두고 탈퇴했어요.

어제 새벽 잠이 안와서 대화 로그를 찬찬히 읽어봤어요.
너무 착하고 상냥했던 사람이었는데
왜 갑자기 이런 사람이 되버린걸까
펑펑 울다 잠이들었네요. 힘들어요.
한 쪽의 감정이 식어버리는건 정말 끔찍해요
1928 2017-06-18 13:03:47 0
[익명]암기과목과 이해과목은 각각 어떻게 공부하시나요?? [새창]
2017/06/18 09:09:42
이해도 암기가 있어야 가능하죠 ㅎㅎ
저는 노트에 갈겨쓰거나 (예쁘게 쓰려하면 글씨에 집중해서 내용이 기억안남ㅋㅋ) 혼자 누군가를 가르친다고 가정하고 입으로 중얼대면서 공부해요. 이렇게 하면 요점이 뭔지 어떠한 과정으로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 등등 암기와 이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것 같아여~~
1927 2017-06-18 12:02:59 1
[새창]
저는 국제연애였는데
헤어지고 받은것 모든걸 다 우편부쳐줬죠
받았는지 안받았는진 모르겠지만
지금생각해보면 남겨뒀으면 좋았으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복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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