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망했으면 [새창]

니들이 만들어!

4536 2015-08-20 07:56:14 0

연예기획사 팀장 정 씨, 10대에 대마초 강요 "가수 하려면 필요해" [새창]

약점잡기인가..

4535 2015-08-20 07:50:42 0

[새창]

작성자묶어놓고 까나리액젓에 절인 커피콩을 커피커피 루두룩 찹찹 ㅓㅎ어주궈보더ㅏㄹ허ㅏ리,ㅎㄹ...... 으앙!

4534 2015-08-20 07:47:44 0

[새창]

...이런 그랜드캐년..

4533 2015-08-20 07:45:31 0

짧지만 중고등 동창 사이다썰입니다☆ [새창]

저런 사람은 머리를 전봇대에 칭칭묶고 이 지역의 도벽은 바로 나야! 라고 써서 붙여줘야하는데..

4532 2015-08-20 06:23:13 0

3년전, 2년전의 조혜정&조재현 부녀 모습.JPG [새창]

유머리스네요.

4531 2015-08-20 06:22:42 18

[새창]

그리고 병원에 가서 주겄다고한다.

두둥

4530 2015-08-20 06:22:26 20

[새창]

아프면 웃자
사랑니 뽑아 소주를 부으니
절로 웃음이 나왔다.

쓰라린건지 쓴건지
모르겠지만 마시자.

이놈의 피도 다시 생기겠거니
그렇게 넘어가자.

4529 2015-08-20 06:18:39 18

[새창]

아무말 없이 가더이다.
시간이란것이 말이오.

덤덤하지않습니까?
......

사랑니를 뽑을 때 말입니다.
그 고통이 어마어마 하다지요.

그런데 신기한건 잠시 뿐이더이다.
언제 그랬듯 무감각해지고 멀쩡해지니.....

시간도..... 사랑니도....
새벽에 흐르는 물줄기처럼 가더이다.

그런데 왜 이리 허전한걸까요.
아직 이 빈자리가 어색한가봅니다.

4528 2015-08-19 22:32:17 1

3년전, 2년전의 조혜정&조재현 부녀 모습.JPG [새창]

먹방의 정석

4527 2015-08-19 21:08:53 2

3년전, 2년전의 조혜정&조재현 부녀 모습.JPG [새창]

묘선생! 내 용궁을 구경시켜주리다. 어여가세!

4526 2015-08-19 19:42:20 3

하나 세고~ 둘을세면~ [새창]

드..드립인데

4525 2015-08-19 19:15:11 4

옆 동네 예수는 취직했다더라.jpg [새창]

올림포스산의 열두 백수들..

4524 2015-08-19 17:17:59 2

하나 세고~ 둘을세면~ [새창]

외로운 날 밤까기

4523 2015-08-19 17:17:44 2

하나 세고~ 둘을세면~ [새창]

셋을 세개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