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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7 2016-05-08 19:27:35 6
하현우 가왕은 5월까지만 가겠네요 [새창]
2016/05/08 18:26:38
3000년 5월

음악대장 관짝 : (들썩)
김성주 아나 관짝 : (들썩)(들썩)
김구라 관짝 : (들썩)
게스트 관짝 모두 : (들썩)

김성주 아나 관짝 : (들썩)
음악대장 관짝 : (들썩)

자 다음 주 가왕은 누가 될 것인가!
6666 2016-05-06 03:30:18 0
세상에서 젤 멋진 가장이 되고 싶습니다. [새창]
2016/05/05 01:46:45
나의 하늘은 그대.
올려다보면
시름을 날려보내고

나의 땅은 자식.
힘이 들어도
좌절치 아니했다.

천지가
모두 나의 품이니
세상을 다 가졌다.
6665 2016-05-06 02:23:47 1
대항해시대의 조세호 [새창]
2016/05/06 01:04:39
어휴 순간적으로 세계 책의 날에 셰익스피어만 된건 줄 알고 아이고 억울하겠다 싶었는데, 다행이다. 그런데 왜 세계 책의날에는 조세호씨가 축사를 안한거죠?
6664 2016-05-06 00:13:47 28
[새창]
히오스나올까 조마조마했는데..
6663 2016-05-05 22:56:31 34
날 울린 남편의 엉뚱함 (feat.선물 못하는 남자) [새창]
2016/05/05 08:23:41
어설픈 웃음으로
만개하는 봄날에
그이는 반쪽을 깨웠다.

눈이 온다니...
이이가 선물 궁리하다가
이상해졌나보다

무뚝뚝한 바깥양반
마음에 돌덩이를 얹어
내심 미안해하던 찰나

창문 밖에는
눈이 펑펑내리고 있었다.
하나밖에 없는 겨울을
그이는 선물해주었다.

이이가 당황하는걸 보니
눈에는 장마가 내리려하나보다.
6662 2016-05-05 19:29:31 2
특이점이 온 재수학원...JPG [새창]
2016/05/05 14:21:20
경로당 10수도 재수할 기세
6661 2016-05-05 01:36:22 0
[새창]
저희 어머니는 그냥 포기 형제라도 상종못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6660 2016-05-04 22:09:28 24
연대, 의문의 1패 [새창]
2016/05/04 07:30:05
(백수니까요.)
6659 2016-05-04 21:39:58 130
연대, 의문의 1패 [새창]
2016/05/04 07:30:05
보셨죠? 저런게 연대책임이라는 겁니다.
6658 2016-05-04 12:04:28 0
만약에) 단 한 명의 연예인을 만날 수 있다면? [새창]
2016/05/04 10:45:55
아이유한테 시 써주고 싶당...
6657 2016-05-03 21:53:43 11
[새창]
오롯이 너로구나.
너이기에 너였구나.
나비에게 꽃만이 보일 뿐.
그래! 너로구나!
6656 2016-05-03 21:47:34 36
[새창]
빙판 위에 피는 검은 꽃
빙판보다 차가운 시선에
보란듯이 피어오른다.

저들은 몰랐구나
누구보다 향긋한 향기를
6655 2016-05-03 21:40:06 70
우리 부부의 잠 취향 [새창]
2016/05/03 18:35:59
고단하고 고단하다.
집에가면 꽃이있는데
바깥은 삭막하구나

꽃같은 내 마누라
옆 머리에 향기가 맡고파
오늘도 쭈욱 땡겨놓고
킁킁대다 자노라.
6654 2016-05-03 21:36:28 153
★★ [꿀팁] 자려고하는데 침대가 좁을때는? ★★ [새창]
2016/05/03 08:19:25
고단한 일 마치고
어깨도 아플진데

낭군은 웃음띄고
입을 맞추려하니

입서 냄새라도 날까
황급히 화장실로 향하였다.

봄같은 님일진데
향기라도 주고파라.
6653 2016-05-03 21:05:42 18
[새창]
마지막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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