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박명수 gif [새창]

주..주륵..ㅠ

4266 2015-07-22 19:38:17 0

[익명]외모지상주의의 피해자이자 가해자이던 그 애 [새창]

본문을 다시금 보심이..

그 애는 여자에 대해 말했다.

못생긴 게 꾸미지도 않으면 답이 없다.

이 부분이 있잖습니까.

4265 2015-07-22 19:03:12 0

부산대, '일베교수' 처벌에 난감..수강생들 "수업 불만없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64 2015-07-22 19:01:22 14

어느 디씨인의 냥줍 [새창]

왜 막판에 보스죠?

4263 2015-07-22 18:40:44 32

경★조선왕조실톡 드라마화 된답니다★축 [새창]

??????? 시트콤으로 풀어내기엔...... 맞추기엔 짧고 늘이기엔 본래 원작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을까 싶고..

4262 2015-07-22 18:36:31 2

고양이의 순발력 [새창]

하지만 제 개그가 재미없어서 그러신 것이라면.. 인정..

4261 2015-07-22 18:35:57 0

고양이의 순발력 [새창]

1 청양고추 오이고추 풋고추를 보고 음란한 생각이 드신다면 상담이 필요합니다.

4260 2015-07-22 18:26:17 124

[새창]

지나가는 비인줄 알았다.
가겠지.. 가겠지..
비가 개인 후 하늘을 보니
이미 마음은 젖은 후였다.

4259 2015-07-22 18:15:36 0

레알, 라모스 아닌 호날두에 '차기 주장' 제의 [새창]

날두가 주장을 맡기엔 좀 독선적인 면이 있을 것 같은뎅..
해결사지 플레이메이커는 아니니깐...

4258 2015-07-22 18:12:10 3/4

고양이의 순발력 [새창]

고추보고 놀란 라이언 오이보고 놀란라이언

4257 2015-07-22 18:09:41 1

조정석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새창]

............아오

4256 2015-07-22 18:06:13 49

[익명]외모지상주의의 피해자이자 가해자이던 그 애 [새창]

지키기 위한 가시가 아닌
가시를 가진 장미에겐
그 누구도 다가가지 않는다.

4255 2015-07-22 18:03:24 188

(스압)아내의 성형은 이혼 사유?.jpg [새창]

당신이 얼마나 많은 인생을 사셨고, 많은 인연을 스치셨는지 모르겠지만 이 세상의 극히 일부란걸 알아주세요~

4254 2015-07-22 17:10:24 25

아빠, 더 이상 무거운 가방 안 메도 돼.JPG [새창]

아버지에겐
그 어떤 가방도
무겁지 않았다.

딸의 좌절
그리고 슬픔보다
무거운 것이 있겠는가?

4253 2015-07-22 17:05:13 7

[새창]

오..오유니까..(나쁜사람이 된것같아 당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