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 취좆과 비슷한 형식의 마음가짐이 있었고, 그게 저에게 다시 화살로 돌아온다는 것까지 뼈저리게 느껴본 사람입니다... 그러니 팬심으로 작성하신분들이 비공을 받고 보류를 가게되거나 할 때의 심정을 어렴풋이 느낍니다. 저도 관심이 가지않는 연예인이나 등등의 게시물자체에 들어가지않는 것으로 해결하거든요. 참 보면 착잡합니다..
그럼 최하기준을 안맞춘 글이라도 있습니까? 그 최하기준부터 말씀해주시죠. 그리고 공지좀 확인해보시죠. 애초에 AV배우같은 사진은 당연히 비공감폭타맞고 보류가도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19금이라고 붙이게 된 것 역시 다른 커뮤니티가도 용인될 글을 수위가 높다며 붙여달라고 하기시작해서 붙이게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