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치곤 발이 컸던 그녀와... 레모네이드 [새창]

별을 수놓은 밤
화려하게 타오르던
아름다운 불꽃은
차분한 새벽아래
싸늘한 재에 불과했다.

4101 2015-07-15 12:05:20 3

여자치곤 발이 컸던 그녀와... 레모네이드 [새창]

마음의 한켠
쓸어놓았던
신발 한짝

버리지는 못하고
고이 모셨다.

이따금 씩
내 발에 맞춰보며
네가 떠오르겠지

너의 큰 발만큼
남은 공간이 크다.

4100 2015-07-15 12:04:56 3

여자치곤 발이 컸던 그녀와... 레모네이드 [새창]

얼얼하고 시립디다.

봄의 꽃과
이파리가
낙엽이 되어
겨울의 눈에
덮였습니다.

얼얼하고 시립디다.

옛날 달력과
짝없는 신발
마음 속에서
버리지못하고
빛이 바랜 시간
속에 살아왔습디다.

레모네이드를 마신들
그리운 마음은
더뎌지지 않아
더욱더 아리고 시립디다.

4099 2015-07-15 11:45:21 3

앲한테 폭행당한썰 [새창]

반드시 봐주는일없길........ 고소취하해준 댓가가 저거니..

4098 2015-07-15 11:41:53 1

여자치곤 발이 컸던 그녀와... 레모네이드 [새창]

예쁘네요~

4097 2015-07-15 11:41:21 0

[오피셜] 스털링 맨시티와 5년 계약, 4900만 파운드 [새창]

현재 영입으로는
맨유가 훨씬 좋아보이네요. 문제는 공격수...
맨시티 중원 워쪄.....

4096 2015-07-15 10:42:41 1

[새창]

김구라: 아니~ 저형님은 저기가서 뭐하시는거야아! 우리방 도우러와달랬더니 저기가서 저러고있어 하 나참나 어이가없어서 (화면에 얼굴을 대며)그렇죠?

4095 2015-07-15 10:38:58 0

[오피셜] 스털링 맨시티와 5년 계약, 4900만 파운드 [새창]

본전갈려면 우승+챔스 4강이상은 가야...몸값을 할텐데, 우승도못하면....맹구되는겨...

4094 2015-07-15 06:28:02 0

[새창]

잼잼!!

4093 2015-07-15 06:15:26 0

초아 코스프레류.jpg [새창]

야생의 촤움이 떴다!

4092 2015-07-15 06:13:05 0

키커지에서 선정하는 70년대 시즌별 분데스리가 월드클래스 선수들 [새창]

떡대가...

4091 2015-07-15 06:09: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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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내밑으로 다 시계춤..

4090 2015-07-15 06:08: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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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빵으로 훅 가실래요? 깜빵

4089 2015-07-15 06:07:59 0

아이유 마인드. [새창]

못하는게 없어유!!

4088 2015-07-15 06:07:28 1

[새창]

팬인게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