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아이유 ng 장면.gif [새창]

아이유 쿵해씁니카!!

3846 2015-06-13 18:38:55 0

오른쪽 뺨을 맞으면 [새창]

나누면 복이 오지요.

3845 2015-06-13 17:21:29 0

짧아유 [새창]

내가 팔이 되어주께!! (내 짧은팔에 짠내..)

3844 2015-06-13 03:52:58 0

프로듀사 한창 재밌는데 12부작이라니...ㅜㅜ [새창]

시즌제입니닼ㅋㅋ

3843 2015-06-13 03:52:10 0

[새창]

토트넘은 유망주도 잘키워내는데 요즘엔 왜이리.. 수비수가 전혀 안나오나봐요??

3842 2015-06-13 03:44:02 0

[새창]

ㅠㅠ 눈물과 고통의 대가

3841 2015-06-13 03:43:27 11

신디의 감동적인 수상소감 [새창]

컼.. 신디야 이건 잘못했구남..

3840 2015-06-13 03:35:25 2

[새창]

이런 변기에 머리를 정성껏 감겨드릴 변태같은 변소의 여신같은 대변을 연상케하는 변변찮은 변대표!!!!!!
어어엉엉 승찬아 받아줘.....엉엉.........(받아줘도 화날 것 같은 느낌?)

3839 2015-06-13 03:28:52 0

NG내고 자기학대하는 신디.jpg [새창]

난 또 드라마상에서 ng를 내면서 속상해하며 자학하는 줄알고 불쌍한 신디ㅠㅠㅠㅠ 이랬는뎈ㅋㅋ ng장면이 있었엉..

3838 2015-06-13 03:24:41 4

아이유 연기력을 사람들에게 주입할려고 하지마십시오. [새창]

뭐 어짜피 작성자분의 인정을 받을 필요는 없죠. 인정안하신다한들 프로듀사 시청률이 떨어지는 것도 아닐테고, 그렇다고 아이유 연기 칭찬하는 사람이 줄어드는 것도 아닐테니까요.

3837 2015-06-12 17:19:57 0

저 팀새로 맞췄어요! ㅎㅎ(feat.두개의심장) [새창]

네드베드 박지성 하미레스 딱 두면 6개의 심장

3836 2015-06-12 13:40:47 0

아이유 단발&똥머리 vs 긴생머리 [새창]

난 둘다.

3835 2015-06-12 02:43:36 0

샤이니 뷰에 성시경 끼얹기 [새창]

1 히말라야로 부탁해요

3834 2015-06-12 02:39:32 0

냐거 뮨ㄱ허룰 거/ㅅ어야 해썽 [새창]

15/06/11 21:08
...이날이 시작이구나... 했는데 어제여?

3833 2015-06-12 01:37:52 0

어머나 새론이 화장했네 [새창]

....탕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