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정말 쬬아!

3741 2015-06-06 09:16:54 0

프사 신디유 [새창]

백승차니 각오는 해께찌

3740 2015-06-06 04:32:41 9

머랭치다가 부인한테 섹드립 [새창]

머랭근이 달짝지근하니 달근.

3739 2015-06-06 03:27:59 1

[새창]

선봉대 모집중..

3738 2015-06-06 02:10:13 2

가입한지 얼마 안된 아재가 댓글이 1,000개 넘는다고해서.jpg 有 [새창]

가입 3년된 오징어 3700개 반성합니다 반성합니다.

3737 2015-06-06 01:56:44 1

신디승찬 아닐거아닐거라던 사람 나와!!!!!!!! [새창]

방심하지 마세요.....ㅠㅠ

3736 2015-06-06 00:58:36 8

그렇지ㅠㅠ 신디승찬이지 [새창]

힘내라 물들어올때 노저어야해 신디야!!

3735 2015-06-06 00:21:27 0

내가 초반에 맘고생좀했는데... [새창]

전 조금 서운했던게 다른 드라마들도 평화롭게 지나가는데 프로듀사는 또 워낙 포커스가 아이유에게만 집중되서 화살이 날라오니... 쩝...

3734 2015-06-06 00:18:21 0

은동아 김러브 인생작 될듯? [새창]

따뜻하드라구예

3733 2015-06-06 00:14:56 0

내가 초반에 맘고생좀했는데... [새창]

1 전 그것보다 초반에 제작진 문제가 크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무슨 이유에선지 2화 후에는 바뀌었죠.
다큐찍는 컨셉에 자꾸 등장인물이 설명을 하니 몰입도가 끊어지구, 질질 늘어지니까요. 아직 초반이기도 했지만 너무 늘어지는 느낌이 강했어요. 그런 분위기 때문에 드라마에 대한 전체적인 집중도가 떨어지니 재미가 떨어지겠죠. 제가 보기엔 이것에서 비롯된거라고 봅니다.

3732 2015-06-05 23:59:31 0

내가 초반에 맘고생좀했는데... [새창]

1 최순신때는 사실 드라마 이름때문에 보지도 않구 싫어했었죠... 컼ㅋ..... 예쁜남자는 아이돌이 드라마한다고 안보고... 후회합니다욬ㅋㅋ
그러다가 리메이크 노래듣고 뿅가서... 지금은 찐득찐득한 건빵이되갑니다.

3731 2015-06-05 23:52:35 0

내가 초반에 맘고생좀했는데... [새창]

1 하아.. 아이디도 이렇구... ㅠㅠㅠ 괜히 나섰다간 아이유만 욕먹으니... 그저 묵묵히 참아야하는...끄흡..

3730 2015-06-05 23:44:59 0

내가 초반에 맘고생좀했는데... [새창]

이상 두서없는 넋두립니다요 ㅠ

3729 2015-06-05 22:57:16 1

오늘 프로듀사 보던 오유인들 [새창]

3728 2015-06-05 22:55:33 2

오늘 프로듀사 보던 오유인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