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이름없는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01
방문횟수 : 128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47 2014-07-23 09:09:15 3
(데이터주의,심쿵주의보) 안녕? 도응고씨! [새창]
2014/07/23 09:07:48


1146 2014-07-23 09:08:59 4
(데이터주의,심쿵주의보) 안녕? 도응고씨! [새창]
2014/07/23 09:07:48

부끄러우신가보오 도응고씨
1145 2014-07-23 09:08:39 3
(데이터주의,심쿵주의보) 안녕? 도응고씨! [새창]
2014/07/23 09:07:48


1144 2014-07-23 09:08:27 3
(데이터주의,심쿵주의보) 안녕? 도응고씨! [새창]
2014/07/23 09:07:48

살찐 팔이 좋으신가 봅니다 도응고씨
1143 2014-07-23 07:22:22 5
[새창]
어구구구 어구구구 우리 징짱!!!
1142 2014-07-22 18:05:05 18
아이유, 볼륨을 높여요 땜빵 DJ 출격 [새창]
2014/07/22 17:30:06
11 그리 사니 행복하시오?
1141 2014-07-21 15:50:24 0
[새창]
이게 언제쩍이여..
1140 2014-07-21 00:17:21 0
mc유 [새창]
2014/07/20 22:16:14
1 몸매는 반전인 여자!
1139 2014-07-18 17:48:43 2
오늘자 김포공항 아이유.jpg(약스압) [새창]
2014/07/18 16:22:05
너무 마르진 않길~
1138 2014-07-17 03:23:02 1
[새창]
남의 아픔이 즐거움이 되는 사람들은 자신의 아픔에 타인은 눈물을 흘려주지 않습니다.
흘려준다고 해서 마음에 닿는 눈물도 아닐 것일테고요.
저는 제 사촌형이 병에걸려서 다리에 철심을 박아야한다고 했을때
정말 사촌형도 안우는데 제가 울어버렸습니다.
그냥 서럽더라구요. 치고받고 뺏기도하고 물기도하던 형이었지만
정말 착하고 성실하고 운동도 잘하던 형이었는데 어이없는 희귀병에 걸린것이
억울했습니다. 근데 제가 흘린 눈물? 그건 아픔도 슬픔도 아닙니다.
당사자가 그것으로 마음 속에서 받게 되는 상처에 비하면 그건 정말 아무 것도 아니지요.
그런데 그런 당사자들의 상처를 닦아주지 못할 망정 벌린다니
이 무슨 되먹지 못한 사람들입니까. 구업도 업, 아무생각 없이 혀를 놀리면
그 배로 받게 될겁니다.
1137 2014-07-17 03:03:44 0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로 소설쓰기를 친구에게 시켜보았다 [새창]
2014/07/16 16:03:03
가지말아라
나의 아이야
다신 보지못할 것을 너
라고 어찌 아프지 않을 쏘냐
마지막 가는길 부여잡고
바라건데 건강하길 바라노라
사랑한다는 말을 묻어두고
아직 떠나지못하는
자식의 발목을 붙잡는 나에게
차라리 욕을 한다한들
카-알 같이 잘라낸다한들
타인과도 같이 본다한들
파안으로 너를 대할 것이니
하여 가더라도 한번만 뒤돌아다오.
1136 2014-07-17 01:12:02 0
하반기에 드라마 볼거 많네요!!! [새창]
2014/07/16 00:52:44
기가막힌 스포일러 소현세자는 죽는다. (하지만 그리 끝나면 재미없으니까 죽은걸로하고 살아남는다!!)
1135 2014-07-16 18:01:40 2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로 소설쓰기를 친구에게 시켜보았다 [새창]
2014/07/16 16:03:03
가식적인 웃음을
나름 지어보이며 거울서 옷깃을 여매보았다.
다시 그녀를 만나게 되다니.
라디오에 서로 사연을 보냈던 그녀와의 만남은
마지막인줄로만 알았다.
바보같은 웃음이 실실 새어나오는 것이
사람이 좀 덜떨어져 보였다.
아직 시간은 안되었지만
자상하고 친절하게 보이기 위해선 먼저 나가있어야겠지.
차를 타고 한참을 지나서야
카페에 도착했다.
타닥 타닥 옛날 난로가 있는 카페였다.
파릇한 느낌이 내 마음을 산뜻하게 해주었다. 10분이 지나자,
하얀 천사같은 그녀가 나의 앞에 있었다.
1134 2014-07-15 21:31:48 0
[BGM] 노다메칸타빌레 ★[심은경 확정] [새창]
2014/07/15 21:06:37
장자연리스트+석규옹 크리
1133 2014-07-15 19:43:44 0
이번에 힐링캠프 보면서 느낀 아이유.. [새창]
2014/07/15 19:13:03
이미 했다고 하지않았나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81 382 383 384 38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