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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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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데 그건 일본 연기자들이 그런류의 연기를 하는게 자연스러워서 잘 다가왔지만, 우리나라 연기자들이 대부분 그런 연기를 많이 접하진 않죠.
개인적으로는 일본에서 넘어온 감정,리액션 과잉(?) 드라마는 장근석(사람 속까지 이런 연기잘할 것 같은..),아이유(예쁜남자, 김보통때 잘했지만, 극본은 맘에안들었던), 박신혜(약간 일본 코메디풍 드라마는 아니여도 감정을 과잉하는 연기류는 잘할 것 같은), 이하나, 심은경(아직 어려서 여러 연기를 흡수할 수 있을 것같구, 이미 수상한그녀에서도 충분히 가능성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