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자야. 건들지마. [새창]

여자: 그럼 이 총은뭐야?!

남자: 건들지마

606 2013-12-23 08:10:34 0

애기 이름 좀 지어주세요..화이트포메리안! 어제 데려왔어요 [새창]

설동이?

605 2013-12-22 22:02:09 1

역습? 우리들 보고배워. [새창]

패스가 저렇게 휘는건 알고서찬건지..

604 2013-12-22 21:59:58 0

거란족을 말한마디로 무찌른 서희.jpg [새창]

11 당신의 의심?

603 2013-12-22 21:18:14 6

말풍선을 채워주세요. [새창]

사실.. 나는 경찰이아니다.

602 2013-12-22 20:41:17 1

다 똑같은놈들이었어 결국 [새창]

중심은 함부로 움직이면 아래가 완전히 와해됩니다.

601 2013-12-22 20:36:53 1

저 이제 고3인데요.. [새창]

솔직히 전 공부하셨으면 합니다. 다만 이러한 일들과 그 울분은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대로 된 힘을 얻기전에 다치면 안되잖아요.. 또한 학생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게 있을겁니다.

600 2013-12-22 20:02:39 2

안녕들운동이 불씨를 살렸고 오늘 폭력진압이 불을 지폈네요 [새창]

알아서 명분만들어 주는 양반들도 참 드물겁니다.

599 2013-12-22 20:01:06 5

부정선거 감추려고 무리수 두는건데 다들 생쑈에만 관심을.. [새창]

1 그건 당연한거고요, 저런 행위는 기름붇는 격이죠.

598 2013-12-22 19:54:10 0

4천명이나 투입하고 [새창]

국민을 상대로 진압을 유능하게 하는것도 미친것들 아닐까요?

597 2013-12-22 19:49:43 14

이번 사태에 대한 청와대 공식입장.twit [새창]

청와대 "경찰총장 전정권의 핵심인물"

596 2013-12-22 19:48:36 0

바위는 아무리 단단해도 죽은것이고 계란은 아무리 약해도 산것이다 [새창]

1 그럼 올 것은 병아리들과 봄날이겠죠.

595 2013-12-22 17:33:32 11

바위는 아무리 단단해도 죽은것이고 계란은 아무리 약해도 산것이다 [새창]

수많은 달걀들이 깨져도

천년이지나든 만년이지나든

결국 남은 것은

부서진 부스러기 뿐인 바위와

살아있는 병아리만이 있을 것이니

594 2013-12-22 12:22:31 0

이경기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새창]

뺨맞은 한을 풀려는 유벤

박쥐의 설욕전은 이루어질까? 는 베일스코

593 2013-12-22 11:13:17 4

[새창]

죽~~~~~~~~~~~일꺼야!!!!!!!!!!!
단팍죽일꺼야!!!!!!!!!!!!!!!!!!!!!!!!!!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