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또 걷고 끝없는 길속에 무더위와 갈증은 나를 괴롭힌다 모래바람과 위험한 동물들을 만나며 위험은 날 지치게했다 그러나 희망이라는 한가지를 위하여 나는 입술을 깨물며 걸어갔다. 희망이 점점 뿌옇게 흐려져간다. 끝이 안보이는길에 나는 망연자실하지만 그래도 걷는다. 마침내 나는 풀썩 다리에힘이 풀려 넘어지고만다. 눈물이 하늘을 뒤덮고 땅을 적신다. 나는 절망끝에 손을 뻗었다. 그순간 나는 알 수 있었다. 손 끝에서 오는 그 감촉은 투박한 나무였다. 고개를 들어 보는 순간 그곳엔 문이있었고 풀린 다리에 희망이 다시 붙었다. 두 다리로 눈물과 땀으로 적셔진 땅을 딛고 나는 마침내 문을 열었다. 그리고 나는 마침내 웃을 수 있었다.
걷고 또 걷고 끝없는 길속에 무더위와 갈증은 나를 괴롭힌다 모래바람과 위험한 동물들을 만나며 위험은 날 지치게했다 그러나 희망이라는 한가지를 위하여 나는 입술을 깨물며 걸어갔다. 희망이 점점 뿌옇게 흐려져간다. 끝이 안보이는길에 나는 망연자실하지만 그래도 걷는다. 마침내 나는 풀썩 다리에힘이 풀려 넘어지고만다. 눈물이 하늘을 뒤덮고 땅을 적신다. 나는 절망끝에 손을 뻗었다. 그순간 나는 알 수 있었다. 손 끝에서 오는 그 감촉은 투박한 나무였다. 고개를 들어 보는 순간 그곳엔 문이있었고 풀린 다리에 희망이 다시 붙었다. 두 다리로 눈물과 땀으로 적셔진 땅을 딛고 나는 마침내 문을 열었다. 그리고 나는 마침내 웃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