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2018-06-04 07:31:09
11
예전에 컴버배치가 colored people인가 person인가, 아무튼 인종차별에 해당하는 말을 한 적이 있어서 그런가 본데...그래도 사람 구한 일에 굳이 끌고 올 일은 아니지 않을까요;;
328
2018-05-30 23:38:11
3
https://namu.wiki/w/엄마찾아%20삼만리
엄마랑 만나요, 해피엔딩ㅠㅎㅎ
엄마랑 만나요, 해피엔딩ㅠㅎㅎ
327
2018-05-30 23:26:21
4
윗대댓에 적힌 일본말 발음이 '도탄바데(막판의) 캰세루(cancel)'라고 하네요. 줄여서 댓글 말대로 도타컁으로 부르나 봐요.
326
2018-05-30 22:43:44
1
예전에 백과사전은 아닌데 그것 비슷한 책에서 '시저'라는 까만 고양이를 키우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어요. 거기서 시저를 낳은 어미는 100일 정도 지났을 때 자식을 밀어내더라고요. 책에서는 고양이 습성이 원래 그런 거라던데, 그 말이 맞다면 저 어미 고양이도 때가 되면 자식과 정을 떼게 되는 걸까요.
325
2018-05-30 19:26:34
9
저 때 '공유기 망가졌다니까 못 받는다던 전화를 거네?'란 댓글도 있었어요ㅋㅋ
324
2018-05-30 10:01:11
17
이건 그냥 제목이랑 주요 배역 이름이 같을 뿐이에요, 퇴마록은 영화가 없어요.
아무튼 없음
아무튼 없음
322
2018-05-27 11:19:19
0
학벌이 자기자신을 증명하는 것에서 그친다면 상한선, 학벌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자기 가치를 높이는 사람이라면 하한선일까요?
321
2018-05-27 09:53:37
1
간장형 얼굴은 가장 일본인다운 얼굴(예: 무카이 오사무)
소스형 얼굴은...일본인이라기 어려운 진한 인상(아베 히로시)?
소금형 얼굴은 산뜻한? 담백한? 아시아인 얼굴(노다메에서 휘황찬란한 수식어를 남발하던 평론가 사쿠 마나부 역을 맡았던 배우 같네요)이고요.
나머지는 식초(소금보다 산뜻한...저게?;), 설탕(소년 같은), 된장(소스보다 둥그스름한), 마요네즈(설탕보다 달지 않지만 산뜻한?), 케첩(소스만큼 짙지 않고 담백한?), 올리브오일이고요.
앗싸리를 저는 차라리로 생각했는데 사전에는
1.깨끗이 2.산뜻하다 3.선선히 4.담백하다
로 나오네요ㅠㅠ 아무튼 대강 이런 분류입니다.
소스형 얼굴은...일본인이라기 어려운 진한 인상(아베 히로시)?
소금형 얼굴은 산뜻한? 담백한? 아시아인 얼굴(노다메에서 휘황찬란한 수식어를 남발하던 평론가 사쿠 마나부 역을 맡았던 배우 같네요)이고요.
나머지는 식초(소금보다 산뜻한...저게?;), 설탕(소년 같은), 된장(소스보다 둥그스름한), 마요네즈(설탕보다 달지 않지만 산뜻한?), 케첩(소스만큼 짙지 않고 담백한?), 올리브오일이고요.
앗싸리를 저는 차라리로 생각했는데 사전에는
1.깨끗이 2.산뜻하다 3.선선히 4.담백하다
로 나오네요ㅠㅠ 아무튼 대강 이런 분류입니다.
319
2018-05-26 21:37:41
1
맞아요. 지지하는 정치인이 말 바꾸는 건 다 어쩔 수 없는 거고 상황이 그런 거고 애초에 말한 걸 지키는 게 어디 있냐면서, 지지하지 않는 정치인은 어쩌다 번복이라도 하면 그거 하나 꼬투리 잡아 줄기차게 우려먹더라고요...ㅠ
317
2018-05-21 22:44:43
4
친구분이 쓰러진 사람한테는 어쨌는지 몰라도 그거 물어보시면 댓글님 배에는 빼곡히 채우실지도요?ㅋㅋ
316
2018-05-17 16:58:00
1
11죄송해요. 모리 코고로로 찾아보니 성씨로 쓸 때는 毛利네요, 숲을 말하는 모리는 수풀 삼이고요ㅠㅠ
315
2018-05-17 00:12:34
3
1모리는 삼이고요, 림은 하야시입니다.
덧붙이면 류씨도 일본에 야나기가 있어요.
덧붙이면 류씨도 일본에 야나기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