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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세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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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2018-07-06 17:05:16 10
[찢에 열정적인 논객분들]기무사 문건도 게시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8/07/06 16:49:31
글쎄, 그냥 잘 할 수 있는 곳에 집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요.
삼바나 양승태 이야기는 꽤 전문적으로 파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 라이트유저 분들이 다루기 힘들구요
기무사 건은 제가 눈팅하는 곳엔 상당히 올라오고 토론도 활발합니다.
한 커뮤의 시게가 다른 커뮤의 시게와 세세한 플로우가 모두 같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유에서 덜 다뤄진다고 해서 다른 커뮤에서도 덜 다뤄지는 건 아니니까요.

저는 그나마 언론 기사로 관찰할 수 있고 각일차 기록을 할 수 있고
즉각행동(정보공개청구나 대변인실 전화 등)에 나설 수 있는 읍읍이 감시와 견제에 집중할 겁니다.
그게 단순한 까기라고만 생각하신다면 경기도 오산이에요.
그것만 해도 에너지를 어마어마하게 잡아먹거든요. 관련 사건과 인물 감시만도 새끼에 새끼를 치는 중이니까요.
1523 2018-07-06 16:56:42 4
당대표 선거 3명으로 컷오프 위험하네요 [새창]
2018/07/06 16:53:56
3명... 힘들어보이긴 합니다.
저는 최재성 의원을 마음에 두고 있는데 3명이라니..
컷오프 아닌 예선-결선 투표를 했으면 했는데.
1522 2018-07-06 16:54:12 8
더민주 초선들, 인터뷰 발언 전문(조응천 포함).txt [새창]
2018/07/06 16:34:40
그르게요. 문통 영입 출신인데도 이리 두들겨맞은 건
읍장과 엮인, 소위 찢묻은 인사에겐 경계심이 대단히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 그렇겠지요.
문통 버프를 한 방에 깨버리는 오렌지 파워... 넘 무섭죠 ㅎㅎ
1521 2018-07-06 16:47:30 8
더민주 초선들, 인터뷰 발언 전문(조응천 포함).txt [새창]
2018/07/06 16:34:40
이 댓글은 다른 글에도 쓴 댓이긴 한데, 조금 수정합니다.

조응천 의원요.
전체 발언 읽어 보면 원론적인 말이긴 한데....
다 떠나서 '핵심 지지층에 끌려가지 않고' 요 부분이 맘에 안 들어요.
핵심 지지층- 당원들 포함한 지지자들 -은 끌거나 끌려가지 않고 소통하며 같이 가는 존재잖아요.
노짱과 이니가 언제 우리를 소 코뚜레 꿰어 끌고 간 적이 있나요?
두 분이 가진 신념과 매력에 끌린 우리가 저절로 모여든 거지.

그리고 더민주가 어디 문파들한테 끌려가 본 적이 있기라도 한가요.
숱하게 두들겨맞고 조리돌림당하는 동네북이 문파이며 친문인데
그러면서도 버텨서 대통령 지키는 게 문판데..
읍읍이 도덕점수 100점으로 그렇게 반대하던 핵심 지지층 엿먹인 게 누구시더라.

조 의원이 이번에 꽤 두들겨맞은 것은 기레기 탓도 있지만
읍읍이 묻을락 말락하는 아슬아슬한 포지션에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반 농담 비슷하게 말해보자면
대통령 심기만 좀 생각해 주면 안되나요? 울 문통이 경청하는 원칙주의자란 건 모두가 알잖아요.
비판적 지지 말고 절대적 서포트를 당에서 해 주면 안되나요?
문통도 503처럼 절대적 지지 좀 받아봅시다. 많이 서럽고 짠하네요.
1520 2018-07-06 16:36:26 2
뽀응천은 찢뭍은게 아니다. [새창]
2018/07/06 15:58:40
으음....조 의원이 상당히 두들겨맞네요.
전체 워딩 보면 원론적인 말이긴 한데.... 다 떠나서 '핵심 지지층에 끌려가지 않고' 요 부분이 맘에 안 들어요.
핵심 지지층- 당원들 포함한 지지자들 -은 끌거나 끌려가지 않고 소통하며 같이 가는 존재이건만.
노짱과 이니가 언제 우리를 소 코뚜레 꿰어 끌고 간 적이 있나요?
매력에 끌린 우리가 저절로 모여든 거지.

그리고 반 농담 비슷하게 말해보자면
대통령 심기만 좀 생각해 주면 안되나요? 울 문통이 경청하는 원칙주의자란 건 모두가 알잖아요.
비판적 지지 말고 절대적 서포트를 당에서 해 주면 안되나요?
문통도 503처럼 절대적 지지 좀 받아봅시다. 많이 서럽고 짠하네요.
1519 2018-07-06 09:43:53 8
민주당 거품지지율 [새창]
2018/07/06 09:30:48
뜬금없지만 방문횟수 2천회 축하드립니다~
1518 2018-07-06 09:39:38 9
김경수 지사님과 식사 [새창]
2018/07/06 09:31:58
아침에 꿈 이야기해도 돼요? 꿈발 안 떨어지나 ㄷㄷㄷ
1517 2018-07-03 13:59:15 4
민주당 지지율을 [새창]
2018/07/03 13:37:06
무슨 말씀입니까. 일단 지지율 방패는 굳건히 세워놓고
그 뒤에서 은밀히 후드려패야죠.
지지율 없으면 내부총질러 레이드 못 뜁니다.
1516 2018-07-03 13:10:20 23
[새창]
비판이라니... 트위터에서 그거 지적하는 문파들 차단이나 하고 고굽척 하며 살겠죠. 돼지 버릇 개 못 줌.
1515 2018-07-03 13:09:11 34
[새창]
엠조선이 읍읍이 빨아주는 꼭지 내보내는 거 보고 경악했더랬죠.
옛날에 엠조선 어느 pd였나?
읍읍이가 무슨 위로금인지 격려금인지 큰 금액으로 줬다는 글 쓴 사람 있잖아요.
농담이라도 그 돈빨이 아직까지 안 죽고 살아있는 건가 싶음.
당선인터뷰 때 그렇게 수모(?)를 당하고도 빨아주는 거 보면 ㅎㄷㄷ
1514 2018-07-02 16:54:25 4
검찰"덫 놓은 사냥꾼처럼 성폭행"…첫 재판서 안희정 질타 [새창]
2018/07/02 16:51:26
성폭행과 위력위계에 의한 간음은 구분-증명하기 정말 어려울 것 같군요.
어차피 문파와 결이 같지 않던 사람이라 별 감정도 안 들지만요.
1513 2018-07-02 16:51:39 3
지자체 홍보비 내역 공개 청원 올라왔네요! [새창]
2018/07/02 16:38:03
1378
1512 2018-07-02 16:38:00 5
[풀영상] "과로로 탈 나 민망"..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새창]
2018/07/02 16:04:35
문프 건강하시길...
1511 2018-07-02 15:21:36 26
오늘 경기도청 신문광고는 대변인실에서 냈답니다(전화) [새창]
2018/07/02 15:11:13
앗 전화번호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한 통 드렸어요~
1510 2018-07-02 15:17:29 39
오늘 경기도청 신문광고는 대변인실에서 냈답니다(전화) [새창]
2018/07/02 15:11:13
대외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신문광고를 게재해왔답.... 왓?

찢이 도통령 된 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싸가지없는 당선인터뷰로 전국민한테 지 바닥 다 드러내면서 데뷔한 놈인데.
경기도 공무원들 참 불쌍합니다. 인수위 갑질 소문에 홍보비 눈치없이 써대는 저런 애를 상사로 모셔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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