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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바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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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2016-08-28 04:47:16 2
[새창]
김한길 이분은 끝난거죠 지름길 갈려다 길을 잃어버린..
78 2016-06-14 02:39:32 0
배운분들 드립보소 ㅋㅋㅋㅋ [새창]
2016/06/12 13:06:46
ㅜㅜ 잘이해가 안되는데 흑 ㅜㅜ
77 2016-06-07 02:14:08 0
데이터) 단골이었던 참치집. 참치사진 多 [새창]
2016/06/06 21:32:50

어 여기가 거기 같은데요 ㅎㅎ 사당역 10번 출구 아는 동생이 괜찮다고 해서 간곳 접시 꽃무늬 보니 맞는듯 하네요? 정말 맛있게 먹었죠
76 2016-05-30 21:21:47 1
그간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6/05/30 16:51:25
광진아 나보다 나이 적으니 형이야~ ㅎㅎ 4년뒤에 꼭 위원님이라 부를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75 2016-05-22 02:54:49 0
[새창]
명언중에 최고의 명언은 이또한 지나가리라... 그리고 또 이또한 지나가리라 삶의 반복이죠 좋을때가 있고 나쁠때가 있어요 지금과 같은 마음을 유지 하는게 쉽지는 않죠 오래도록 변치말고 사랑하세요 ㅎ
74 2016-05-22 02:22:59 0
강남역 현상황)) 재기해~!! 재기해~!! [새창]
2016/05/22 00:18:04
관심을 안하면 되지 않나요? 아무리 이야기 해봐야 그런 사람들의 그릇은 바뀌지 않습니다..
73 2016-05-20 09:10:36 0
빡침주의) 주행중 갑자기 정차 한 이유 [새창]
2016/05/19 17:08:07
비상 깜빡이 켰네요 ㅎㅎ 보통 사람을 태울려면 길 가장자리로 가서 뒤에 차가 오나 안오나 상황 보고 갈텐데 깜빡 잊으셨나보네요 급하니깐 비상등만.... 아.....
72 2016-05-16 01:54:45 0
우리누나 판듀에서 겁나 못생기게나왔네요 [새창]
2016/05/15 18:28:39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 보고 재미있어서 다시보기로 보는중입니다 ㅎㅎ 자야되는데 ㅜㅜ
71 2016-05-16 01:50:21 1
22세 자취녀의 비루한 혼술상 (Feat.빗소리) [새창]
2016/05/15 21:25:51
괜히 봤네요 ㅎㅎ 낼 일찍 일어나야 되서 참습니다!
70 2016-05-14 11:45:26 5
5살 아들을 위한 아빠의 밥상(이번주) [새창]
2016/05/14 00:53:38
죄송합니다 저또한 음식 자주 해주는 편입니다 이렇게 자주 해주다 보니 김치 같은 흔한 음식을 안먹던 걸 경험 해보니 오지랖을 부렸네요 저는 하나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경험이 좋다라는 말이 좀 지나친듯 합니다 음식을 이쁘게 만든거에 부러움 표시였습니다 다시 한번 사죄드립니다
69 2016-05-14 02:21:48 0/25
5살 아들을 위한 아빠의 밥상(이번주) [새창]
2016/05/14 00:53:38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아이를 위한 음식은 투박하고 우리가 늘 흔히 먹던 음식을 가르쳐줘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런 음식은 매번 해줄순 없잖아요 그래도 부럽습니다 ㅎ
68 2016-05-13 23:29:27 2
[새창]
언더우드 ㅎㅎ 제가 초등학교때 있었던 언더우드 ㅋㅋ
67 2016-05-13 01:10:45 0
썰전 김광진 보고 느낀점 [새창]
2016/05/13 00:39:43
故 김영삼 대통령이 처음 국회의원 당선 나이를 보시져 ㅎ
66 2016-05-13 00:54:32 0
썰전 김광진 보고 느낀점 [새창]
2016/05/13 00:39:43
자신을 과대 포장하는게 잘못됐음여?? 정청래? 주제와 상관 없는 이야기를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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