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진하나 얻자고 거짓말을...(마른세수) [새창]

괜차나여...
우리식구들한테만 예쁘면 되지...
헤헤레렣ㅎㅎㅎ

1328 2017-11-20 03:23:37 8

내가....사진하나 얻자고 거짓말을...(마른세수) [새창]

낄쭉한 간장치킨....

1327 2017-11-20 03:22:55 11

내가....사진하나 얻자고 거짓말을...(마른세수) [새창]

지금은...(절레절레)

1326 2017-11-20 03:22:04 13

내가....사진하나 얻자고 거짓말을...(마른세수) [새창]

이쯤되면 작성자
최소 분조장 ㅇㅈ? ㅇㅇㅈ~
이때는 조그맣고 귀여워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난리났었는데...

1325 2017-11-20 03:18:52 17

내가....사진하나 얻자고 거짓말을...(마른세수) [새창]

뀨!
원하는게 있을 때마다 나오는 표정
(귀여운 사진을 보니 다시 마음에
평화가 찾아옴)

1324 2017-11-20 03:16:30 13

내가....사진하나 얻자고 거짓말을...(마른세수) [새창]

근데 사진 찾다보니...
있었잖아???
(다시 차오르는 분노)
여러분 심지어 이거 한장
더 있었는데 동생이 안줬어요!!!
(극대노)

1323 2017-11-20 03:14:22 26

내가....사진하나 얻자고 거짓말을...(마른세수) [새창]

동생은 줬지만
난 주지 않은 사진
(승리감)

1322 2017-11-20 03:02:55 3

내가....사진하나 얻자고 거짓말을...(마른세수) [새창]

그리고 사진 속 인형은 훗날....
RIP...
(이렇게 실 두겹으로 봉합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으나
복어급의 여름이 이를 견디지 못한 채
목이 댕겅 잘려서 사망ㅠ)

1321 2017-11-20 02:57:24 1

내가....사진하나 얻자고 거짓말을...(마른세수) [새창]

그리고 2시간 17분뒤^^
급하게 보낼게 있어서 인터넷 해야 되는데
와파 비번 잘못 알려줘서 빡침...ㅎ...
(여러분 저 성격 드러운 사람 아니에여...
야한테만 그래여...)

1320 2017-11-20 02:53:57 10

내가....사진하나 얻자고 거짓말을...(마른세수) [새창]

자 앙 다문 입좀 보세요ㅠㅠㅠㅠ동네사람들ㅠㅠㅠㅠ 우리 여르미 일케일케 귀여운 사진 좀 보세여ㅠㅠㅠㅠㅠ흐규ㅠㅠㅠㅠㅠㅠㅠ 요캇다.... 욕 안하고 참은 내 자신 욕봤다ㅠㅠㅠㅠㅠㅠㅠㅠ

1319 2017-11-20 02:52:51 10

내가....사진하나 얻자고 거짓말을...(마른세수) [새창]

그리고 얻은 사진1

1318 2017-11-20 02:51:39 4

내가....사진하나 얻자고 거짓말을...(마른세수) [새창]

결국 얻었어요!!!

1317 2017-11-20 02:50:35 3

내가....사진하나 얻자고 거짓말을...(마른세수) [새창]

1316 2017-11-20 02:50:07 5

내가....사진하나 얻자고 거짓말을...(마른세수) [새창]

이정도 했음 됐지... 애매하긴 뭐가 애매한건데!!!(복창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