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가보 자랑 [새창]

처가집 어딘가에...ㅎㅎ

490 2017-08-21 00:56:39 4

우리집 가보 자랑 [새창]

방금 들어온 첩보에 의하면 어딘가에 하나더 있다 하네요.,,'ㅡ'

489 2017-08-21 00:53:47 2

우리집 가보 자랑 [새창]

왜 4$딸라인거죠'?ㅋㅋ

488 2017-08-21 00:52:57 3

우리집 가보 자랑 [새창]

해..해야겠죠?//

487 2017-08-21 00:52:44 2

우리집 가보 자랑 [새창]

멋진 댓글 감사합니당~

486 2017-08-21 00:52:34 1

우리집 가보 자랑 [새창]

감사합니다.!

485 2017-08-18 21:13:26 3

다들 마누라가 친정가면 좋다고들하는데 [새창]

전 집사람 있는게 낫더 라고요 아기도 보고 싶고..ㅎㅎ

(혼자 자는게 무서워서 불키고 울 강쥐 옆에 보초 세우고 자서 그러는건 절대 아님!!)

484 2017-07-06 17:06:41 0

유아 심리 에 관해 아빠가 공부할수 있는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오오 두분다 감사합니다

483 2017-06-16 11:06:56 0

걍 찍어본 .. [새창]

482 2017-06-06 10:54:28 9

나도 나지만 당신이 참 밉다(feat.술집여자) [새창]

저두 덩달아 화가 나네요!!! 기운 내세요 작성자님ㅜㅜ

481 2017-06-05 17:11:36 42

결혼 5년차 , 와이프의 비상금을 발견 했습니다! [새창]

정답입니다^^

480 2017-06-05 14:28:51 148

결혼 5년차 , 와이프의 비상금을 발견 했습니다! [새창]

집사람에게 반띵 하자고 딜을 해보았지만 실패
이 돈으로 가끔 장모님 이랑 맛난거 먹고 용돈도 드리고 아기 옷고 사고 등등 이것저것허튼데 쓰는거 아니다!!!라고 강력 하게 주장 하길래 그래 나랑 결혼도 해줬는데 비상금도 없으면 슬플꺼 같아 쿨하게 눈감아 줬어야 ㅠㅠ ㅋㅋ

479 2017-04-28 22:16:56 14

[새창]

저두 지난 연말 보라 카이갔을때 보트 타고 섬에 30분 동안 들어갔는데 생후 3개월 정도된 아가 데리고 탄 부부 도 있더군요 ,나두 `14개월 아기 아빠지만 정말 화가 났음~!!! 그리고 섬에 도착 해서 아기 튜브 씌우고 그 짠 바닷가에 들어가서 사진 찎더군요~~ 아기는 당연히 울고불고 ,.,,

478 2017-03-30 21:53:49 64

랜덤이 뭔지 모르는 맘X들 [새창]

맘x 이 아니라 흔치않게 무식하고 멍청한 개념없는 아기 엄마들 중 한명인거죠.

477 2017-02-18 08:05:00 0

30대 독거녀 집술 실시간 [새창]

저두 저 선토리 달달한 맥주 좋아하십니당.

한캔 먹으면 바로 꿀잠자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