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095 2020-10-06 20:52:58 1

2020/10/06 12:11:34

말씀하신대로 제작자도 민간인에 대한 희롱의 목적보다는 전범국가라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상기를 목적으로 하고 있지 않나 봅니다.
어떤 사건이 발생할 때에는 사건으로 인해 득과실이 언제나 발생합니다.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측면에서 바라보면 어떤 일도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사연없는 무덤은 없으니까요.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는 저 칵테일에 분노할 수 있겠죠. 그들을 동정할 수 있겠으나 제3국도 아닌 피해국가에서 아직 사과도 안하는 국가의 피해자들을 동정하는 게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피해를 본 위안부 할머니나 생체실험으로 고통 받은 분이 모든 것을 용서하고 이 칵테일은 개념없다라고 하면 모르겠네요.

1094 2020-10-05 00:53:19 2

친구들 단톡방에서 일밍아웃하는 상황.gif [새창]

2020/10/03 20:40:47

톡방서 똑같이 얘기해봐 ㅋㅋ

1093 2020-09-19 13:15:04 0

역수입 119 19) 시미켄이 뽑은 2017년 인상적이었던 AV배우 [새창]

2020/09/18 23:01:08

ㅋㅋ

1092 2020-09-19 00:05:51 0

COVID-19 미국 만화 [새창]

2020/09/18 10:55:08

교회에서만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다? ㅋㅋㅋ

1091 2020-09-18 12:35:22 10

남양주 1000원 수제햄버거.jpg [새창]

2020/09/17 19:23:40

닉값 죽이네요. 시원하게 똥 싸고 가시는 군요.
'저런 햄버거 별로 안 땡기네요' 만 쓰면 본인 의견이지만
X먹어 구라라느니, 비율이 어떻니, 반죽이 어떻니. 검증 안 된 사실을 어떻게 이리 당당하게 말하는지. 소설인 줄

1090 2020-09-14 08:11:54 2

넷플릭스 살아있다 가 외국에서 호평인 이유 [새창]

2020/09/13 23:09:20

고민마세요. 후회합니다.

1089 2020-09-12 22:02:32 9

넷플릭스에서 초초초대박친 좀비영화 "살아있다" 유저코멘트 [새창]

2020/09/12 14:02:53

아... 진짜 보고나서 이렇게 극 대노하게 되는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정말 스포할 수도 없고

수많은 옥의티(정말 말도 안되는 것들. 예를 들어 조선시대 사극에 전봇대가 있다. 이런 것들)들은 둘째치고
제일 빡치는 것은 선택적 좀비... 어떤 때는 빠르다. 어떤 때는 느리다. 어떤 때는 소리 한 번 지른다고 수백마리 오고, 어떤 때는 한 놈도 올랑말랑. 정말 선택적 소설 쓰는 기레기급 좀비들...

1088 2020-09-12 21:12:14 6

넷플릭스에서 초초초대박친 좀비영화 "살아있다" 유저코멘트 [새창]

2020/09/12 14:02:53

이글 보고 살아있다 결제해서 보고있는데.. 이 글을 보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내 캐쉬.. 돌려줘..

1087 2020-09-10 12:22:35 1

'선발대' 관련 의대생 인터뷰가 나왔네요. [새창]

2020/09/09 21:18:27

선후발대 전부 의사면허 무효시킬 수 있는 조항이네요.

1086 2020-09-10 12:21:44 1

'선발대' 관련 의대생 인터뷰가 나왔네요. [새창]

2020/09/09 21:18:27

그래서 판피린티님은 선발대입니까 후발대입니까? 선발대라면 선발대로서 문제를 후발대에 공유해 준 적이 있습니까? 후발대라며 선발대가 가르쳐준 문제로 공부한 적 있습니까? 전년도 기출문제 푸는거랑 금년도 시험문제 푸는거랑 같은 수준으로 보는게 전 이해가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