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내린 놀이터 [새창]

나한테는
아들 그네타게해주려고
열심히 눈을 펐던 아빠가 보인다

3061 2018-02-28 09:41:21 1

베트남의 뜨거운 밤문화 [새창]

아 그래서 카메라가 가니깐 문을 닫았구나!

3060 2018-02-28 09:20:01 0

본삭금)지방선거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새창]

예비후보제도가 있어요
선거기간 이전에도 본인과 가족은 경선 등을 위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어요
명함 나눠주는 정도

3059 2018-02-09 16:28:26 7

저... 정답이 왜 거기서 나와 [새창]

작가가 미리 섭외하고 문제를 만들었을 가능성은?

3058 2018-02-09 15:12:43 0

계속되는 화재에... [새창]

위추 드립니다. 비공감에 대해서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작성자님의 생각에 동의한다는 건 아니구요 그렇다고 반대한다는것도 아니고...
암튼 비공감에 너무 상처받지 마시라는 의미에서 위로의 추천을 한방

3057 2018-02-09 11:32:14 2

스압)승리가 이전 집에 남기고간 것 [새창]

이후에 대성이를 표현할때는 반말하는걸로 봐서
'실 소유자는 따로 계시다'라고 했으니 일단 승리보다는 형인 멤버 ㅋㅋㅋ

근데 실소유자라고 하니 왠지 mb꺼인듯

3056 2018-02-05 08:26:10 0

충격!! 굴 양식의 실체.. [새창]

바람물질은 드립이죠? ㅠㅠ

3055 2018-02-02 12:44:58 2

靑 박수현 "제일 그리울 사람? 문대통령과 기자들" [새창]

선거때문에 착출된거겟죠
막후에서 뭔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겟지만
민주당에서 요구가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3054 2018-02-02 12:43:18 9

[새창]

태극기 못건다고 누가그러나요? ㅋㅋ

3053 2018-02-01 10:03:22 1

윰차 사기당했어요 ㅠㅠ [새창]

바로 신고하세요
신고하고 잡아내서 받아내야죠

3052 2018-02-01 10:02:10 0

5살 아들.. 쓸데없는걸로 자꾸 울어요 [새창]

우리애도 그래요
잠을 못자면 예민해져서 막 화내고 울고
지도 지가 왜 화가나는지 모르더라구요

3051 2018-02-01 09:46:34 0

어린이집 위치 조언구해요~ [새창]

장단점이 있을거 같아요
엄마 직장까지 가는길이 순탄하다면 엄마직장이 좋을듯해요

3050 2018-02-01 08:08:13 3

엄마가 되었습니다. [새창]

내후년 불혹인데
출근길 지하철에서 눈물났다

울엄마 아직 정정하시지만
엄마 생각이 난다

3049 2018-01-24 00:23:02 3

남자친구.....로맨틱 선물.....jpg [새창]

저 종이백이 되게 비싼 옷브랜드백이어서
더 빡쳤다는데,,,

3048 2018-01-23 18:51:13 2

웃짤모음.jpg [새창]

너같이 눈치빠른 애는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