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는 동생이 그러고 앉았으면 꿀밤을 콩.

2121 2016-09-05 22:20:26 0

초대졸 vs 대졸 [새창]

대우좋은 사무직은 그저그런 대졸이나 이름있는 초대졸이나 바늘구멍이고요.
약간의 사무를 함께하는 전문직은 초대졸이 훨씬 확률이 높습니다. 공장에 딸린 사무실 근무 정도? ...생산지원,qc등..
초대졸 입사후 대졸업장은 인정 못받고요...

2120 2016-09-05 22:15:40 0

[새창]

첫눈이요. 첫눈 + 다른매력 발견은 최고죠.

2119 2016-09-01 04:14:48 15

정신과 진료 아무 불이익 없습니다. 심리학 게시판에 쓰고 여기에도 다시 [새창]

절대란 말은 절대(?) 함부로 쓰지 마세요.

2118 2016-08-28 12:00:01 0

사고싶은 물것이 있을 때... [새창]

공용공구는 결재가 아니라 통보 아닙니까? ㄷㄷ

2117 2016-08-27 23:01:35 0

[새창]

미성년, 동성, 올림픽 은메달... ㄷㄷ

2116 2016-08-27 23:00:01 0

[새창]

C에 새로 설치한 윈도우로 부팅되면 d에 위치한 윈도우는 그냥 데이터입니다. 그냥 파일 지우듯 지워질 거 같은데...
예약파티션은 그냥 날리시면 되고. 자료는 한개의 파티션에 몰아 넣고 나머지 파티션 포멧 후 확장 하시면 됩니다.

2115 2016-08-27 11:11:14 0

쉐보레 카마로 SS 시승기 by 한상기 [새창]

까마로 , 임팔라도 유행을 타는 디자인일지...

2114 2016-08-27 11:08:44 0

[새창]

상시모집에 지원한 경우 중소기업선에서 내부적으로는 불합격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무한 대기죠.

2113 2016-08-26 14:54:42 0

[새창]

지금처럼 자신감이 없는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자기애는 사귀고 나서 조금씩 생길 거 같네요.

2112 2016-08-25 16:35:38 0

[익명]언젠간 죽어 없어질거 왜 사는걸까요 [새창]

죽음에 두려움이 없거나 최선의 선택이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쭉 죽음이라면 잠시 살아있는 과정이 의미가 없는건 맞죠.
스피노자 ... 뭐 원래 그 뜻이 아니라는 사람도 있지만.. 내일 멸망을 하는데 굳이 사과나무를 심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

근데 그게 아니라면 언제동안일지는 몰라도 살아있는 동안 기왕 살 거 좀더 행복하고 의미 있게 살려고요.

2111 2016-08-25 10:50:32 0

[새창]

하기 나름이지만 중간치라도 갈려면 바쁘게 살아야죠.

2110 2016-08-19 03:37:01 0

편리한 백팩 [새창]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