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3
2014-11-22 13:35:57
1/4
이런저런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중간중간 자꾸 천우희 얘기하시는데 여우주연상 손예진이 받은건 받을만했다고 생각해요. 해적이란 영화가 작품성에서 좋은 얘기 못듣는다고 배우까지 같이 매도하지 말아주세요. 손예진 아니면 그런 역할 할 수 있는 여배우 없어요.
732
2014-11-22 13:13:33
139
신코치님은 연느 경기도 무덤덤하게 보시는 분입니다.ㅋㅋㅋ 아름다움에 이미 내성이 만렙!!
731
2014-11-21 19:12:14
0
분명 저 사진 어제 봤는데도!!! 왜이렇게 웃기죠???ㅋㅋㅋ
729
2014-11-19 20:30:23
1
치즈는 안들었겠죠??? 치즈 들어있는 따끈한 프레즐이면 작성자님 친구분이 너무 슬플것 같으니까ㅠㅠ
728
2014-11-19 13:02:57
14
조...좋아해서 미안해요 연느. 근데 탱고 한판 추고 싶고 그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5
2014-11-17 21:10:48
2
참나 윤종신 팬 또 우리 희열오빠 게시글에서 저러네요.
오늘 오빠가 한 명언 하나 적을게요.
"나와 본인의 얼굴이 한 화면에 잡힐 때 그렇게 싫었다고 했다"며 "그래봐야 내겐 역부족이다.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다."
오늘 오빠가 한 명언 하나 적을게요.
"나와 본인의 얼굴이 한 화면에 잡힐 때 그렇게 싫었다고 했다"며 "그래봐야 내겐 역부족이다.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