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는 하나도 안 쓴 CG 같은 뮤비..ㅎㄷㄷ [새창]

...노래가 좋다;;;;;;;

615 2014-06-13 00:01:51 1

[익명]같이 술먹을 사람도 없어서 혼자 [새창]

저도 아까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메츄리알 장조림이랑 맥주 한캔 했어요.ㅎㅎ 인생은 어차피 혼자잖아요!! 힘을 내봅시다!! 라고는 말하고 있지만 역시 삶이 만만치않아요. 3x살이 됐어도 아직도 잘 모르겠는건 마찬가지고.ㅎㅎ

614 2014-06-12 22:48:08 0

여기서 남자가 뭘 잘못했다는건지 정말 모르겠음... [새창]

남친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박수하도 아니고 말도 안한 지 마음을 어떻게 알아서 지 마음에 들게 행동 하라는건지.
같은 여자라도 회사에 저런 여자후배 있으면 진짜 짜증나요. 상사들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하고 혼자 삐지고 상담 요청하고. 근데 알아듣게 말을 해줘도 또 똑같은 말, 똑같은 행동하면서 편들어 주길 바라고 안그러면 나한테 서운해하고... 보면 나이를 먹어도 정신적으로 성장하지 못한 사람이 꼭 있더라고요.

613 2014-06-11 09:42:49 0

흠흠..이방인 반응이많이안좋네요 [새창]

고생 많으시겠어요. 작가가 등산을 좋아하시는지 내용이 산을 타고 있지만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다만 재희 좀 어떻게 해주세요홍홍ㅋㅋㅋ 음악감독이랑 재희는 그냥 북한으로 보내면 안되나요?ㅋㅋㅋㅋ

612 2014-06-10 18:33:52 0

전 왜 이렇게 멤버들 여장한게 웃기죠?ㅋㅋㅋ [새창]

팜...므파탈들!!!

611 2014-06-10 10:29:28 0

[새창]

일단 타야지!

609 2014-06-08 11:42:57 69

딴지 총수 안희정 이너뷰 [펌] [새창]

충남에 살지않는 제가 언젠간 '안희정'이란 사람에게 투표할 수 있길 바랍니다. :)

608 2014-06-07 12:30:20 17

김연아 역대급 거짓말. jpg [새창]

1 그거 예산 문제로 백지화됐어요. 그래서 연아네서 지으려고 했더니 국제경기규모로 지어서 나라에 내놓으라고 해서 그것도 사그라들었고요. 연아는 저 와중에도 국대 유망주들 자기 회사로 불려들여서 매니지먼트 해주고 있죠.

607 2014-06-06 11:18:34 1

정의당 서울시의회 원내진입 가능성이 보입니다. [새창]

딱 한장! ㅎㅎ

606 2014-06-06 08:17:34 13

'정치적 포퓰리즘' 안철수 돌풍이 멎기를 바랍니다. [새창]

개인적으론 지켜본 결과
다른 사람의 편일 수는 있겠지만 내 편은 아니에요.

605 2014-06-05 22:12:14 0

한국 호갱님들 죄송요 제발좀 사주세요ㅠㅜ 피아트 1160만원 인하 [새창]

저도 처음에 모양 보고 혹했었는데 연비가 생긴거랑 다르더라고요.ㅎㅎ

604 2014-06-05 14:34:58 8

[새창]

아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ㅋㅋ
저희집도 종갓집 제 동생이 장손이에요 ㅋㅋㅋ
동생 데이트 하라고 부모님이 차도 바꿔주셨고, 결혼하면 집도 해준다는데 도대체 왜 애인을 일년을 못사귀니!ㅋㅋ
물론 전.... 오유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3 2014-06-05 06:44:42 0

전 당연히 송영길후보가 될줄알고 서울투표보면서 낄낄 거렸더니 [새창]

일어나자마자 확인했는데.... 이게뭐죠 도대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