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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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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2016-03-26 08:00:59 5
오늘 박해진, 세월호 희생자 기억하는 노란 팔찌 [새창]
2016/03/25 17:19:22
그런다고 연탄봉사 안데려가요.
이렇게 또 틈새를 공략....
871 2016-03-12 21:13:21 0
시그널 마지막회 불판...............을 열겠습니다.... [새창]
2016/03/12 20:15:59
????
870 2016-03-11 12:58:19 4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정청래의원보좌관입니다. [새창]
2016/03/11 11:39:51
적지만 후원금 보냈습니다.
"친노"로 분류되지 않은 분께 후원금은 처음입니다. 여름, 가을, 겨울에도 국회의원 정청래 후원회에 후원금을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869 2016-03-10 16:21:44 2
6개월 만 기다려라. 진짜 친노패권주의 보여준다. [새창]
2016/03/10 16:10:56
혼자 아니에요.
저 노무현재단 후원회원이자 더민주 권리당원이에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잊지않고 살고있어요.
868 2016-03-10 16:17:30 5
더불어민주당, "이들이 친노다" 이들을 다 짤라다오. [새창]
2016/03/10 16:02:32
저는 제가 지지하는 사람들이 남아있어서 탈당 혹은 지지철회는 하지 않을겁니다. 그러나 친노인 내 표 필요 없다고 계속 저러니 비례대표에 대한 투표는 권리당원인것과 상관없이 해도 되겠다 싶네요.
867 2016-03-03 09:20:38 2
[새창]
투표는 한 번만 하는게 아니잖아요.
대선때 직접 뽑은 분을 대통령으로 앉혀보세요.:) 그럼 기다린 기쁨이 두배!!!! 는 내 얘기ㅠㅠ 후....
저도 분명 첫 투표는 출발이 좋았거든요. ㅠㅠ
866 2016-02-25 02:25:32 9
[새창]
하지만 드라마가 ‘원작에 충실하게’ 제작되는 동안 제게는 연락 한 통이 없었고 저는 드라마가 어떤 내용으로 제작 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시나리오 공유를 요청하자 ‘드라마 대본의 철통보안’이라는 이유로 원작자인 제게도 6화 이후로 공유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제작 이후로 처음 받은 연락은 ‘지금 14화 촬영 직전인데 엔딩을 이렇게 해도 될까요?’하는 문의였지요. 원작과 다른 엔딩을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엔딩 내용은 물론이고 연출마저 흡사했고, 저는 이 부분에 항의하며 엔딩을 다르게 하라고 재요청했습니다.

저는 원하는 결말을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결말은 제 작품에서 다뤄질 테니까요. 겹치지 않게 제작해주기를 부탁하였을 뿐 제가 원하는 내용을 강요한 적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6화 이후의 시나리오는 제가 강력하게 항의를 한 후에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후 내용을 전혀 모르는 원작자가 드라마 엔딩 내용에 관여할 수 없지요. 그저 원작 스포일러는 피해달라는 말 밖에.

드라마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제가 정하지도 않았고 논의하지도 않았습니다만, 이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반박을 하고 싶었습니다. 드라마의 비평이나 찬사는 드라마 자체를 향한 것이며, 거기에 원작자를 굳이 운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원작자분은 선을 그었습니다.

온전히 드라마로만 봐야하겠죠 이제는? 그러니 실망스러운 연출과 스토리에 대한 비평은 작감에게 가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오유가 제일 조용해요.
865 2016-02-17 10:39:05 25
김연아 제이에스티나 광고 새화보 1컷 [새창]
2016/02/17 10:36:07
연아이즈뭔들이라지만 이건 진짜 너무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 가져요 연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64 2016-02-16 02:42:24 0
[새창]
뭔가 되게 뽕삘이라 신나요 ㅋㅋㅋㅋ 뚜뚜루루루↑
863 2016-02-16 02:22:22 10
레인보우는 스윗튠 노래를 들고 나와야....ㅠ_ㅜ [새창]
2016/02/16 01:58:18
진짜 A랑 mach로 자리 잡았어야 했는데ㅠㅠ
이 친구들 정말 재주 많고 예쁜데 안타까워요.
862 2016-02-02 00:34:08 7
[새창]
슈에무라, 키엘, 랑콤, 비오템, 생로랑, 알마니 =로레알코리아
백화점에도 말씀하시고 이름 기억했다가 본사에도 클레임 거세요.
861 2016-01-20 01:00:53 11
[응답하라1988]정환이 눈빛 알아챈 택이 [새창]
2016/01/17 10:46:26

오빠!!!! 나랑 살자!!!!
860 2016-01-17 21:54:39 5
스페인 여행 간단 요약 [새창]
2016/01/09 04:28:32
경범죄에 대해서는 절대 안전하지 않은 곳입니다. 폰은 절대 테이블 위에 두지 마세요. 상하의 바깥 주머니에 폰과 지갑을 넣지 마세요. 자물쇠 없이는 백팩 메지 마시고요. 내가 당하지 않았다고 안전한게 아니에요. 로마, 파리, 바르셀로나에서는 특히 조심하셔야 해요. 집시들이 제 옷핀 꽂아둔 백팩도 열더라고요.

그리고 종교 없으신 분들은 카톨릭 국가 여행 하실때 부활절 기간도 꼭 피하세요.
859 2016-01-14 23:17:29 0
해리포터 스네이프교수님 '알란릭맨' 사망 [새창]
2016/01/14 21:48:18
교수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58 2016-01-02 13:23:54 4
안철수 신당... 재능기부 요청......... [새창]
2016/01/02 11:24:10
IT를 아니까 저럴수도요.
헐 값에 부려먹기!! 코딩 노예, 디자인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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