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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9 02: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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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력이 안 좋지만 안 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ㅠ
그시절 내또래 친구들을.. 그 뜻을... 미래의 내또래 친구들을 생각하며 신발끈을 동여메고 거리고 뛰어나갔겠지요.. 때론 울면서 메고..
내가 신발끈을 묶을 때 마다 어딜 가고 무엇을 하려 할때마다 단 하나의 목표.... '과거 속의 내 동지'들과 같은 뜻을 가질 것, 그것을 맹세합니다
감사하다고 존경한다고 말하기 보다는 뜻과 책임감을 그럴 사이에 한 번 더 곱씹어 보고 재다짐합니다
같은 자랑스러움을 가질 것을, 같은 미래를 다른 시대에서 꿈꿀 것을 굳고 굳게 심장에 새겨 넣습니다
눈물이 많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