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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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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05-09-28 16:01:53 111
왠만한 남자라면 한번쯤은 가지고 있었던 물건... [새창]
2005/09/29 01:12:13
ㅡㅡ'' 저 여잔데요... 나도 갖고있었어요 ㅋㅋ
21 2005-09-28 16:00:31 0
개인침대에 PC까지…‘내 집 같은 내무반’ 등장[다음 붐펌] [새창]
2005/09/28 15:40:17
내동생두 일주일 후에 군대가요~ 많이 편해졌다지만 슬프네요..~~
20 2005-09-28 15:59:42 0
골룸의 여자친구... 걸룸 (중복확인 못했어요-_-) [새창]
2005/09/28 15:54:20
E.T 같아용~
19 2005-09-28 09:40:48 0
[펌] 카툰`21` 제3화 - 혜리의 짝사랑 [새창]
2005/09/28 07:34:24
풋~
18 2005-09-28 09:37:53 0
쪼금야한 CF~~ 남자의 절규가 느껴지3..?? [새창]
2005/09/28 08:48:02
안뜨네요??? 나만그런가?
17 2005-09-28 09:36:52 1
esc놀이 [새창]
2005/09/28 09:04:36
그러나 추천한다 ㅋㅋ

16 2005-09-28 09:36:52 1
esc놀이 [새창]
2005/09/28 13:22:30
그러나 추천한다 ㅋㅋ

15 2005-09-28 09:36:33 0
esc놀이 [새창]
2005/09/28 09:04:36
ㅡㅡ;; 나 3번 했는데... 왜 을동이, 옥동자... 그리고 마지막에 싱하형이 나오냐는 말이다..
ㅋㅋㅋㅋㅋ

14 2005-09-28 09:36:33 0
esc놀이 [새창]
2005/09/28 13:22:30
ㅡㅡ;; 나 3번 했는데... 왜 을동이, 옥동자... 그리고 마지막에 싱하형이 나오냐는 말이다..
ㅋㅋㅋㅋㅋ

13 2005-09-28 09:31:49 0
여고생의 점심시간 [새창]
2005/09/27 22:26:33
투명인간 같았삼...ㅋ
12 2005-09-28 09:31:20 0
알려지지 않은 타이타닉호의 비극 [새창]
2005/09/27 22:00:42
조낸 웃겼삼 ㅋㅋ
11 2005-09-27 16:32:33 5
*제가 이상한겁니까?* [새창]
2005/09/27 01:25:00
글쓴이의 친누나 입니다. 어릴때부터 너무나 까불어 댔었던 동생이지만
그리고 중고등학교때 자칫 잘못나가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너무나 바르게 그리고 착하게 자라준 동생입니다.
동생이지만 군대보낸다는 생각에 눈물도 납니다.^^
하지만 갔다와야겠지요.
대한민국의 생각도 마음도 몸도 건강한 청년이니까요..^^

짜식~! 잘갔다와라~~
10 2005-09-27 16:32:33 32
*제가 이상한겁니까?* [새창]
2005/09/27 22:52:35
글쓴이의 친누나 입니다. 어릴때부터 너무나 까불어 댔었던 동생이지만
그리고 중고등학교때 자칫 잘못나가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너무나 바르게 그리고 착하게 자라준 동생입니다.
동생이지만 군대보낸다는 생각에 눈물도 납니다.^^
하지만 갔다와야겠지요.
대한민국의 생각도 마음도 몸도 건강한 청년이니까요..^^

짜식~! 잘갔다와라~~
9 2005-09-21 13:42:34 0
나와 같다면.. [새창]
2005/09/20 20:22:11
천천히 속으로 노래 끝까지 불렀다는...^^
8 2005-09-21 13:28:18 0
자기가 애용하는거 골라보세요^^ [새창]
2005/09/21 13:05:19
저 옆에 자알리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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