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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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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2017-06-22 19:32:06 0
갓뚜기 콩국수라면 후기♡ [새창]
2017/06/21 01:14:51
이마트몰에 있으니 이마트에도 있지 않을까요?
111 2017-06-22 19:31:31 0
갓뚜기 콩국수라면 후기♡ [새창]
2017/06/21 01:14:51
설거지군요.. ㅋㅋ
110 2017-06-22 19:31:18 0
갓뚜기 콩국수라면 후기♡ [새창]
2017/06/21 01:14:51
이마트몰에서 주문시켰어욥
오늘도 보니 있던데^^;;
109 2017-06-20 16:22:14 18
엔터스님 봐주세요 [새창]
2017/06/20 15:10:55
원글에도 댓글 달긴했는데..
저도 도울방법 알려주세요.
아이 둘키우는 아지매로써 맘이 마이 아파요 ㅠ
대한민국 구석에 고깃집하는 아지매입니다.
108 2017-06-20 16:01:01 6
커피포트가 고장나서 아이들을 못씻겨요.... [새창]
2017/06/20 13:11:37
잘사는것은 아니지만 먹고살만한 집입니다.
저도 두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맘이 참 아픕니다.
쌀이며 생필품 보내드리고싶어요.
그분 주소도 좋고, 혹시 주소가 노출이 되는게 조금 위험요소가 있다면.. 스님주소 불러주세요. ㅋㅋ
그분이름으로 생필품 및 쌀과 간편식들 주문해 보내겠습니다.
도울길을 열어달라!
107 2017-06-03 17:47:04 2
(끌올)_친한 형 아버님 백혈병으로 AB 혈소판이 없어 위급한 상황입니다 [새창]
2017/06/02 13:26:05
사는곳이 파주면 헌혈이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ㅈ
저 AB형이라서요..
파주도 가능한지 알려주시면 가능하면 해볼게요
106 2017-05-30 15:03:13 0
더샘 직원분께 혼자볼게요 앉아계셔두 돼요 했더니 [새창]
2017/05/26 23:11:10
전 얼마전에 더페갔는데 거기 직원이 카운터서 폰하며 쳐다보지도 않더니 제가 이거 꺼내면되요? 직원.. 네~~ 이러고 계산하러 갔는데 얼른 계산만 휙 하더니 다시 폰잡고 계속...
짜증 확났었다는 ㅠ
105 2017-05-30 14:45:13 28
급생각나서 써보는 고깃집 진상들 [새창]
2017/05/29 21:56:03
현직 고깃집 장사하는 아지매입니다.
격하게 공감하고 또... 지금은 적으시것보다 더한 진상들도 있어요.. 좋은 손님들도 있지만^^
컵을 훔쳐가진않나, 애기 나이 속이는건 태반이고(인당 계산되는 식당입니다), 애기들 뛰어다니면 위험한데 놀이터마냥 뛰어다녀도 어매아밴 술먹기바쁘고.. 은근슬쩍 스킨십할라는 할배가 있질않나..
쓰자면 진짜 밤새야될것같아요..
진짜 장사하면서 세상엔 별의별 사람이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104 2017-05-28 23:41:37 36
잘생긴거? 다 필요없어요. [새창]
2017/05/28 17:08:07
아놔..
멍때리며 글 읽다가.. 댓글보다가..
진짜좋나보다..하다가
이댓글보고 빵터져서 미친듯이 혼자 낄낄대고 웃으니
신랑이 이상하게 쳐다봐요 ㅋㅋㅋㅋ
하지만 내가 왜웃었는진 안알려줄테다!
103 2017-05-28 01:21:23 1
전망 좋은 집~ [새창]
2017/05/27 09:38:13
보면서...
청소하기 힘들겠다..라고 생각한건 나뿐일까 ㅠ
102 2017-05-23 23:09:21 12
오늘 하루 힘드셨죠 ?? 술잔만 들고 [혼술 벙개] 놀러 오세여~ [새창]
2017/05/23 18:25:46

시골 한구석에서 장사하는 아줌마에요.
어떤소주 드려요오?
101 2017-04-05 00:50:43 6
댓글에서 라멘 먹는 글 [새창]
2017/04/04 23:04:20

면익길 기다리는중 ㅋㅋ
100 2017-03-18 14:26:23 0
[새창]
숨라인 진짜좋아요.
숨 오휘쓰고있는데 저도 방판으로 주문해요.
사고나면 언니가 샘플을 막 정품용량으로 줘서 너무좋아요♡
99 2017-03-14 00:14:41 12
평화롭도록 강제되는 초등학교 [새창]
2017/03/13 13:49:41
올해 초4아들, 초2 딸을둔 학부모입니다.
윗댓글에 어느분이 적으셨듯 모든 학교가 그런건 아니에요.
작성자님 학교이야길 읽으니 저도 숨이 턱막히는데요.
우리 아이들 학교에 쉬는시간에 들여다보면 우리 학교다닐때처럼
쉬는시간 종 치자마자 남자애들 복도에서 뛰다니고
( 물론 쌤들은 뛰거나 심한장난은 하지말라고 주의는 주시죵) 삼삼오오 모여 젠가나 할리갈리같은 보드게임도 하고(반마다 보드게임 몇세트씩 비치되어있더라고요), 우리아들은 고 짧은 쉬는시간에 몇몇 친구들하고 모여 운동장에서 피구도하다가 헐레벌떡 오기도하고.
작년 초3 사회교과서에 '우리고장 중심지'란 주제를 가지고 모듬별로 우리고장 중심지에 직접 가서 보고 느낀것을 레포트화해서 모듬별 발표도 있었어요.
각 모듬별로 도우미엄마 한분씩 붙게되있었는데 우리아이 모듬엔 제가 도우미로 붙어서 함께 작은?견학 을 다니며 아이들이 즐겁고 자유롭게 공부하는것을 보며 기쁘고 좋았답니다.
(이건 쌤의 재량이라 그냥 글로 읽고 수업하는 반도 있었습니다)
우리아이들 학교가 엄청나게 좋은학교도 아니고,
소위 말하는 문제아들이 모인 학교도 아니고,
대안학교도 아니고 평범한 국립초등학교입니다.
현 교육에 백프로 만족하는것은 아니지만... 글쓴님의 학교와 우리 아이들의 학교는 사뭇 분위기가 달라..
다그런것은 아니라고 글 남기고싶었습니다~~
98 2017-03-01 01:53:07 4
이제 4학년 [새창]
2017/02/28 21:15:19
초4되는 아들을 키우고있는 전...제목만보고 초4아이의 옷인가 하고 들어왔 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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