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657 2017-11-13 01:21:39 6

2017/11/12 21:57:44

본문의 가해지목자 = 용의자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656 2017-11-02 19:50:43 0

2017/10/24 11:54:27

육척동자 // 그리 생각하시던가

만미아 // 아뇨 이야기 하는 걸 지적하는게 아닙니다. 오유 관리자가 환경을 만들고 그 환경 위에서 사용자가 콘텐츠를 만들고 사용자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거죠. 오랜 기간 동안 나름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있던 관리자 탓을 하는 걸 말하는 겁니다. 시게 유저도 오유 유저이고, 군게 유저도 오유 유저입니다. 결국은 시게를 주로 하는 유저를 설득하지 못하고 안타깝게 군게를 떠나신 유저의 마음은 알겠으나, 그 환경을 제공한 관리자를 탓한게 문제라는 겁니다.

[달의몰락] // 3년을 예로 든건 그 이후로 그 예시를 본 올해 까지 그 게임은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망했다곤 않했죠. 그리고 본문에 이야기의 장소를 제공한 관리자에 대한 예의가 보이지 않아서 동일하게 한것 뿐입니다. 님 댓글에서 저에대한 예의가 보이지 않는것도 동일하겠죠. 그리고 공대생이여도 문학작품이 왜 있는지는 알고 있으니 안 물어보셔도 됩니다.

닭아낀마사오 // 윗 댓글에 말한 바와 같이 그 게임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어찌되던 평생가는 온라인 게임이란 없으니까요. 그 게임은 나름 10년 넘게 장수하고 있습니다.

예덕선생 // 자기소개 글이 아닙니다.

1655 2017-11-02 18:36:06 1

후방주의) 그라비아 아이돌도 연게라면서요?? [새창]

2017/10/30 18:25:05

1654 2017-11-02 17:30:53 14/21

턱시도 가면 댓글에 비공이 박힌다 [새창]

2017/11/02 16:05:21

비공 자체는 비공감입니다. 컨셉러를 비공감할 수도 있으니 차이를 몰라서 비공한다고 생각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653 2017-11-01 18:12:45 9

오빠 : 야 이 심지에 불좀 붙여봐 [새창]

2017/10/31 21:14:30

i.imgur.com/wD75uuS.gif

1652 2017-10-30 14:36:02 0

청와대청원에있는숫자는 조작이 가능하다고합니다 [새창]

2017/10/29 23:58:55

1인 1청원을 하려면 현 시스템에서 개개인을 식별할 가장 확실한 ID를 받아야 하는데 그러면 주민등록번호 밖에 없죠.
그러면 문제가 될 겁니다. 개인정보보호법 때문에요.

1651 2017-10-30 14:19:35 1

며칠 전에 남편이 버럭했는데 ㅋㅋ [새창]

2017/10/29 22:57:40

1650 2017-10-30 13:19:21 6

여의도 촛불 참가자들이 광화문 촛불 참가자들을 비난 했다고 왜곡질 마라 [새창]

2017/10/30 08:53:18

망부는 그저 엘리티즘 구진보일 뿐입니다.
국민을 단순히 계도의 대상으로 밖에 안보죠.

1649 2017-10-25 06:54:50 15/68

안녕히계세요 [새창]

2017/10/24 11:54:27

가끔 힘든시기를 보내는 게임 사이트에도 보면 이게임 망했습니다. 떠나시죠. 라고 종종 글쓴이들이 보이죠.
그래도 3년 이상 잘 갑디다.
떠날사람은 남은 사람에게 무슨 생각을 주고 싶어서 "네 이 사이트는 죽은 사이트입니다" 이딴 멘트나 날리고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떠나려면 조용히 떠나세요. 이런 글 따위 참 치졸하고 옹졸해 보입니다.

1648 2017-10-25 06:51:46 0

차에 정든다는거 오바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전혀 아니군요........ [새창]

2017/10/20 17:34:02

저도 제차 애칭이 보라돌이였습니다. 연보라색 엑센트라

지금 차도 중고로 받아서 타고 있지만 은덩입니다. ㅎ

새로 인연맺은 차도 잘 아껴주시길 ^^

1647 2017-10-22 00:34:23 1

차에 정든다는거 오바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전혀 아니군요........ [새창]

2017/10/20 17:34:02

우리 가족 첫차였던 94년식 연보라색 엑센트를 05년도 부터 아버지께 물려받아 타고 다니다가 16년도쯤 폐차했습니다.
그차와 함께했던 많은 추억에 폐차 의뢰하고 돌아가는 길에 잠시 정차하고 펑펑 울었네요.

1646 2017-10-13 18:34:20 0

군인한테 여물이면 충분하지 않냐. [새창]

2017/10/13 14:28:51

남자만을 위한 군대도 여성에게 문을 활짝 열어줬으니.

이참에 양성 평등을 위해서 여대에서도 남학생 절반을 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