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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22: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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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 선배들도 좀 있겠지만 그래도
자이언츠 야구에 관한 난 진짜 선배라고 생각한다.
83년부터 응원했고
77877 이딴 시즌에도 연회원이었고
비가 오나 눈이오나 야구장에 앉아있다가 치질 수술 2번이나 했고
애들 세발 자전거 와서 타고 놀고
전 관중이 200명이라서 지정석에서 잡담하는게 1루에 들릴 그런 시기에도 난 자이언츠 팬이었다.
이게 미친짓인게
민정당 30년동한 응원하는 것랑 같다.
롯데는 일본기업이며 신격호 아들 신동빈은 한국말 좀 하지만 다른 한놈은 아예 한국말도 못한다.
외국 기업이라서 법인세도 적게 내고
부산 롯데 호텔 세금은 지은지 20년만에 최근에 납부 한 개쓰레기 같은 회사.
17위였던 롯데는 롯데캐슬로 전국 4위 안에 드는 건설업으로 성장하기도 했다.
이런 쓰레기 기업이 전두환의 3s 정책으로 부산의 야구를 대표한다니 참 가슴아프다.
물론 한화 선수보다 야구방망이를 더 잘 휘두르는 김승연같은 쓰레기도 있지만, 이제 한국 야구는 지역 이름을 따고 상호는 내려야 한다.
부산 자이언츠, 광주 타이거즈, 창원 다이노스...얼마나 좋냐.
이젠 어디 가도 롯데 팬이라 하지말고 자이언츠 팬이라고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