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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1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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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쁘시고 힘드셔서 다시 여기 와서 댓글 읽을 일은 없겠지만 혹시 읽으시면 정말 힘든 사람이 많습니다. 밤에 산에 올라가서 도시를 한번 보세요. 그 불빛 수만큼 슬픈 일이 많습니다. 모든 가정에는 자기들만의 슬픔이 있어요. 저는
트럼프 때문에 하는 사업이 안돼서.
최소 30만불 이상 잃었어요. 돈을 떠나서
그때 내가 너무 힘들어해서 그 스트레스가 엄마한테 전달 되어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아직 3년 안됐는데 매일매일 꿈에 엄마가 나와요. 세상의 가장 슬픈 일은 자식을 잃는 거라 했는데 법률스님 말씀대로 자식이 살아 있으니 약한 마음을 추스려 보세요. 저도 말은 이렇게 하지만 매일매일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정신과 약 말고 신경과에도 약을 처방해 줍니다.
정신과 가기 좀 기분이 그러면 신경과라도 꼭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