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다시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트위터의 지난 전적들을 보면 새누리당 지지자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해명글대로 진짜 그냥 잠깐 만난 정도 같아요. 근데....조심하지 않은건 맞고요. 왜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건지....안타깝네요. 연기도 잘해서 잘 보고 있고, 야꿍이도 귀여워서 잘 보고 있는데....이런 거에 휘말리다니
ㅋㅋㅋㅋ댓글에 달린 차근차근 설명하는 카톡보니 더 화가 나네요ㅋㅋㅋ 사춘기의 반항심 때문에 더 그런거 같아요. 저조차도 이런 상황이면 동생한테 욕할꺼 같긴 하지만, 그래도 욕은 자제하고 강력하게 얘기해보세요. 이 참에 책임감을 기를 수 있다면 동생분에게 있어서 둘도 없는 교육이 될 거 같습니다.
뜨거워서좋아/ 대통령이 뭐라고 저렇게 권위세우나요. 대한민국의 얼굴이고 대표이면서 국민의 종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 아닌가요. 그리고 대통령이랑 비교하지 않더라도 여타 다른 정치인들과 다른것은 확실하잖아요. 정몽준이든 안철수든 다 얼굴만 들이밀고 가는 반면에 저분들의 말씀 하나라도 조용히 듣고가는게 제일 맞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