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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6 2021-05-21 14:15:29 4
한국에서 좀비사태가 났을때 회사모습 [새창]
2021/05/20 20:45:48

부장님: 오늘 끝나고 회ㅅ...
5385 2021-05-21 14:01:46 11
한강 의대생 아버지 조선일보 인터뷰 [새창]
2021/05/21 01:09:51
제정신이세요?
추천 10개나 달린 쓰레기들도 있네.
5384 2021-05-21 13:59:16 1
GS25최신근황 [새창]
2021/05/20 19:12:00
개인적인 사상을 공적인 자리에서 할 수 있도록 만든 것들이 문제죠.
5383 2021-05-21 13:49:22 6
백신 미접종자 근황 [새창]
2021/05/21 11:57:37
흠...
저희 어머니가 70세 되시는데,
등록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십니다.
나이자신 주변인들 중 꺼려하는 부분이 꽤 많더군요.
사람이란게 모르면 주변사람 따라하는거라 어쩔 수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5월 27일로 아시는 동네 병원에 등록해 드렸습니다.
결과 기다리고 백신 맞으려는 미련한 사람들 꽤 많습니다.
2차가 8월 이니 그때까지만 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 건강은 자식이 도와드려야 합니다.
5382 2021-05-19 18:40:38 1
[새창]
저렇게 억지로 가동시키면 설비 맛가고 생산된 제품도 LOT불량나죠.
메뉴얼에 없으면 건들지 말고 수리 후에 보수이력 업뎃하고 생산품 샘플링검사 필히 해야 함.
5381 2021-05-17 22:51:10 6
진짜 남매 특징 . gif [새창]
2021/05/17 14:34:00

헉...그럼 얘네도 남매가 아니었나요??
5380 2021-05-14 18:44:46 0
32세 어느 직장인 남성의 하루 식습관 [새창]
2021/05/11 18:51:57
경험해보니, 뱃살빼기는 유산소 운동해야 되더군요.
윗몸일으키기 백날 해봐야 근육은 안쪽만 생기고 겉뱃살은 그대로...
퇴근하고 공원에 30분이라도 걷기/뛰기 반복하면서 땀흘리니까 허벅지와 뱃살이 저절로 빠짐.
5379 2021-05-12 10:21:06 0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헬피엔딩 [새창]
2021/05/11 12:10:47
xx검사: 입증하기가 힘들어서... 바빠서 이만~
5378 2021-05-12 10:18:37 1
ㅈ소에서 일어난 상식 논란 [새창]
2021/05/10 22:57:53
'우리' 회사라고 하면 회사간의 유대감이 없어보이고 상대방은 너네회사? 라는 느낌이 강함.
폐사란 단어가 사회초년이면 생소 할 순 있으나, 을이 갑에게 요구할때 예의를 표현하는 단어죠.
5377 2021-05-09 14:47:06 0
태권도 앞차기의 위험성 KO 주의 [새창]
2021/05/07 17:23:31
사회생활 잘하겠네.
5376 2021-05-09 14:39:31 3
[새창]
소녀시대: 덕분에 우리가 떴GEE~
5375 2021-05-05 18:32:47 6
친구가 왜 사망한 의대생 장례식장에 나타나지 않은건지 생각해봤어요 [새창]
2021/05/05 00:19:13
-오전 3시 30분, 친구 B씨는 본인의 휴대폰(아이폰)을 사용해서 본인의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B씨의 주장에 따르면 통화 내용은 “손 씨가 취해서 잠들었는데 깨울 수가 없다”였다고 합니다.


-오전 4시 30분, 친구 B씨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잠들었다가 일어났고 노트북과 태블릿pc, 손 씨의 휴대폰(갤럭시)을 챙겨서 귀가했다고 하는데, 이때 CCTV에 B씨 혼자 나오는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오전 5시 20분, 친구 B씨와 함께 B씨의 아버지, 어머니는 집을 나와서 다시 한강 공원에 갔습니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손 씨를 찾기 위해서 B씨의 부모님까지 다 함께 온가족이 공원을 향했다고 합니다.


-오전 5시 30분, 친구 B씨의 어머니는 손씨의 부모에게 전화를 했으며 ‘손 씨는 집에 들어왔는가, 찾아봐야 할것같다’는 내용으로 통화를 했습니다.


-오전 5시 30분, 손 씨의 부모는 즉시 손 씨의 번호에 전화를 1차례 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오전 5시 30분, 손 씨의 부모는 손 씨의 폰에 설치되어 있던 위치 추적 앱(아이쉐어링)을 이용해서 위치 추적을 2회 했는데, 반포나들목 한강쪽–>입구쪽으로 약간 이동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그 이후 손 씨의 부모는 다시 손 씨의 번호에 2차례 더 전화를 걸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오전 5시 32분경, 손 씨의 부모가 다시 손 씨의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자, 친구 B씨가 전화를 받았으며 친구 B씨가 손 씨의 휴대폰(갤럭시)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손 씨의 부모가 어째서 친구 B씨가 손 씨의 휴대폰을 갖고 있는지 물어보니, 친구 B씨는 ‘잘 모르겠는데 집에 와보니 주머니에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손 씨의 휴대폰은 잠금이 걸려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전 5시 32분부터 7시까지, 손 씨의 부모는 2명의 휴대폰이 바뀌었나 생각해서 친구 B씨의 전화번호로 쉬지 않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신호음만 울리고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오전 7시경, 친구 B씨의 휴대폰 전원이 꺼졌습니다. 이 때 친구 B씨의 휴대폰의 마지막 위치는 강 건너 강북의 한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이었습니다. 친구 B씨의 휴대폰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행방을 알 수 없습니다.
5374 2021-04-25 01:34:49 0
남양 2020년 실적.jpg [새창]
2021/04/24 11:35:14
궁금하게 있는데,
집에서 요거트 만드는데 불가리스 대체품이 있나요?
5373 2021-04-24 02:05:05 0
여자가 밥사달라고 할때 대처법 [새창]
2021/04/22 01:10:27
수지는...
5372 2021-04-23 23:45:20 6
어제자 허지웅 인스타 [새창]
2021/04/23 11:48:55
옛날부터 개독들이 홍익이념을 엄청 싫어하죠.
Only 하느님만 외쳐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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