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결국 예상대로 덮어졌네요 [새창]

그래서 어쩌라고

1260 2018-05-24 08:32:24 5

[새창]

블로그 만드셔서 소설 하나 쓰세요 이렇게 현실감각이 없어서야..

1259 2018-05-23 21:56:31 3

[새창]

살아계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너무나 그리워요
너무 보고싶어요..

1258 2018-05-23 21:49:05 4

미국특파원, 문재인대통령님 환영해드리고, 배웅해드린후기.jpg [새창]

오늘 이거 관련해서 영상 글 계속 찾아보는데 계속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ㅠ

1257 2018-05-23 21:43:50 7

귀국하는 기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페북에 올린 글 [새창]

평생 지지할거에요 대통령님 사랑해요

1256 2018-05-23 21:40:58 0

미주 각지에서 모인 문꿀오소리들 오늘 빗속에서 문프만난 후기예요. [새창]

눈물이 막 흐르네요 ㅠㅠ....

1255 2018-05-19 21:38:38 5

얼마 전 청와대 인스타그램과 다른 이야기들 [새창]

모든 것이 다 좋네요
대통령님 이야기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져요

1254 2018-05-18 18:43:50 39

이재명이 노무현재단도 팔았네요 [새창]

하 진짜 답이 없네 어디서 니가 감히

1253 2018-05-18 09:32:56 14

[새창]

강경대응 해주세요

1252 2018-05-17 21:36:13 2

트럼프가 볼턴을 안쳐내면 이또한 골때리는 상황인데;; [새창]

어느 나라든 자기 이익만 생각하지 평화 같은거 안중에도 없을 사람 많죠
우리나라에도 자한당과 극우세력들
망하길 빌어대는 언론들
태영호같은 쓰레기들까지 너무 많아요
진짜 대통령님만 고생하시는 듯 합니다
속이 상해요 정말

1251 2018-05-13 22:58:28 10

소주한잔 [새창]

대통령님 끝까지 변치 않고 꼭, 지켜드릴거에요.

1250 2018-05-10 15:49:18 23

MBC '어묵 먹방' 방송 참사, 세월호 화면 알고도 썼다 [새창]

저정도면 스텝 모두 책임이 있고 다 잘라야할 것 같은데 아예 폐지가 나을 듯 하네요

1249 2018-05-08 23:46:54 7

우리 이렇게 앉아서 당해야 하나요?? [새창]

일단 문자행동이라도 합시다.
닭년 탄핵 시킬 때 새누리당에 얼마나 문자를 많이 보냈었는지 기억하시나요? 우리당도 아닌데 설득한 적이 있죠.
앞으로도 믿을 건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입니다.
저도 문자 계속 넣고 있습니다.!
힘을 모아주세요!

1248 2018-05-08 23:07:50 26

노회찬의 분석이 맞는거 같아요. [새창]

추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한테 문자 보냈는데 아무래도 정세균 의장한테도 해야겠네요....

1247 2018-05-05 22:44:34 2

김성태 맞을때 양옆에 있던 젊은 사람들 김성태 자녀라는데 맞나요? [새창]

근데 지지자라고 해도 개인이 저렇게 온다고 악수를 해주나요? 아무나 안만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