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은퇴 번복 짤의 진실.jpg [새창]

웨이보빼고 트위터 페북 인스타 세개다 많이합니다 근데 트위터는 화력이 많이 죽었슴

889 2017-05-28 23:42:08 0

향수 나눔 합니다~ㅎㅎ [새창]

엇 저도 추천하고 신청해봐도 될까요?
전남 순천/최근 남친이 생겼는데 장거리라 그런지 만날때마다 저때문에 돈을 많이 쓰는 기분이 들어서 미안하더라구요ㅠㅠ그래서 뭔가 하나 선물해보고싶은데 남자향수는 알못이라..뭐가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888 2017-05-28 18:56:30 22

(혐주의)으악 ㅅㅂㅂㅂㅂㅂ 파리잡았는데 역겨운거 봄 [새창]

생각해보니까...아까 닭죽먹는데 빠져죽은 파리시체 나왔거든요?? 건져내긴 했는데 저 변기에 흩뿌려진 벌레들을 보니 죽에 이미 흩어져서 제 뱃속에 들어갔겠네요......하

887 2017-05-14 01:34:35 0

외국식품점 가서 사온 것들 [새창]

중국자체가 물가가 싸서 그런가 수입품인데도 가격이 대체로 저렴한 편이네요

886 2017-05-14 01:34:00 3

외국식품점 가서 사온 것들 [새창]

저도 처음에 딱 퐁퐁맛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885 2017-05-11 16:38:06 2

나, 일본인이라 다행이다.chinese [새창]

얼마전에 다른곳에서 본 내용인데 된장국 처마시면서 일본인으로 태어나서 다행이다란 글 보고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884 2017-05-09 15:22:42 4

[새창]

어...저도 몇년전에 입금했는데 물건 안보내주길래 문의글 남겨도 답변도 없고해서 사기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이제 영업은 안하는데 사이트 폐쇄는 안한곳이더라구요
너무 오래돼서 새로이 영업하는 쇼핑몰은 어떻게 찾았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어찌저찌해서 새로 영업하는 쇼핑몰에 연락해서 환불 받았습니다 ㅠㅠ아마 이번일도 저같은 경우일수도 있으니 한번 잘 찾아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ㅜㅜ

883 2017-05-06 05:43:57 1

갓태어난 강아지에 대해 아시는분 있을까요????(급함) [새창]

정확히 빨아들여야한지 불어넣어야하는지 번갈아가면서 했습니다 그러다가 계속 젖을 물려주니 젖을 먹기 시작했구요
너무 많이 먹어선지 토하긴 했고 낑낑
소리는 아직 안내기는 하는데 현재 살아있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882 2017-05-02 00:51:53 0

[새창]

기독교에요 ㅋㅋㅋ

881 2017-04-29 17:07:29 0

순천 유세 현장. [새창]

헐 오시는거 알았으면 가볼걸 ㅠㅠㅠㅠㅠ

880 2017-04-29 11:06:21 11

[트위터] 아 왜 자꾸 급식에 삶은 옥수수가 나와 ㅡㅡ [새창]

헐 1~6학년 다주는거 아니었어요? 다 그런줄 알았는데 컬처쇼크..

879 2017-04-23 21:09:46 6

시X....... [새창]

잔 처음에는 면 꺼내고 가루에 바로 비벼먹었는데 냄비에서 끓이면서 하는게 더 맛있어서 바꿨어요 딱히 상관없을듯

878 2017-04-21 16:06:36 2/14

초밥과 사랑의 달인 [새창]

아내분 쾌차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이런글에 좀 조심스럽지만 무에 넣고 삶는 부분에서 과장이 조금 느껴졌습니다

877 2017-04-21 16:03:08 2

맥도날드 와플 후라이 후기(뭐먹고 후기 안쓰지만 이건 공유해야해서 써요) [새창]

+좀더 딱딱함

876 2017-04-21 15:29:29 0

걸그룹 ㅊㅈ가 느끼는......세대 차이.......jpg [새창]

와 9년....고3때 9년전은 까마득히 먼 옛날 같았는데 지금 9년전은 별거 아니네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