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군게에도 글써보네요.. [새창]

일베 어그로를 넘어서 박사모 어그로까지 매번 어그로랑 폭탄던지고 탈퇴하는 사람 왜이리 많은지.....

2079 2017-05-04 14:54:17 7/22

그냥 오유는 1번 안뽑으면 싫은건가요? [새창]

다른후보 찍으세요. 무효표 거론하시면서 문재인을 같이 거론 하지마시구요. 다른후보들도 다 맘에 안들어서 무효표 찍는건데 무효를 찍어서 문재인을 걸고 넘어지니깐 문재인 지지자가 많은 오유에서 사람들이 흥분하는거죠. 무효표를 찍더라도 문재인만 거론하지 마시고 2,3,4,5 등등 많으니깐 다른 후보들에대한 불만을 표출하세요. 다 불만이니깐 무효표 찍은다고 하시라구요. 문재인의 정책이 맘에 안들어서 무효표찍는다고 그러니깐 영업하는거 아닙니까.

2078 2017-05-04 14:38:45 10

[새창]

무효표는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 통하는데 우리나라는 뭘하든지 무조건적으로 찍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우리나라에서 무효표는 무조건 찍어주는 사람들이 지지하는 당에 유리할뿐입니다.

2077 2017-05-04 14:34:01 12

프랑스 대선.. 무효표로 불확실성 가중.. [새창]

그 구조를 깨면 좋지요. 허나 2030더나아가 4050에서 자기 입맛에 맞는 후보를 바꾸면 구조를 깰수 있을텐데 몰표를 해버리는 세대가 있으니깐 힘들지요. 아마 10년~20년뒤에 가능하지 않을까요?

2076 2017-05-04 14:22:47 1

사전투표하고왔습니다. 수많은 영업글보고 결심을 굳혔네요. [새창]

잘하셨습니다. 그래도 자신한테 맞는 후보 선택하셨다니 존중합니다.

2075 2017-05-04 14:10:55 33

프랑스 대선.. 무효표로 불확실성 가중.. [새창]

우리나라는 적극 투표층인 60대이상이 무조건적인 한쪽만 지지해서 무효표는 곧 자유당한테 이득인 구조라서 프랑스랑 달라요.

2074 2017-05-04 11:36:39 7

[새창]

답답하네요. 대선후보 다 맘에 안들어서 무효표 찍을수 있어요. 오유에 올라오는 글 공감이 안가면 비공 찍을수 있는건데 비공이 틀린건가요?
자기랑 의견이 다를수있잖아요.

2073 2017-05-04 11:09:14 0

[새창]

저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친구들한테 앱등이라고 놀림당해요 T^T

2072 2017-05-04 11:01:55 4/4

무효표 찍고 나왔습니다. [새창]

민주주의 국가에서 무효표가 틀린것이 아니지만, 60대이상 어른들이 맹목적으로 비민주주의식으로 찍어주기에 무효표를 던지는 사람들을 돌아보기가 힘듭니다. 유럽처럼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가되어서 이처럼 무효표를 던지는 사람들의 마음을 관심가져주는 정치인들이 나오기를......

2071 2017-05-03 17:33:01 4

대선 끝나면 페미랑 같이 싸워준다는 말이 거짓인 이유 [새창]

군게가 이렇게까지 변하다니.....

2070 2017-05-02 16:23:01 3

모래시계 작가 : 홍준표? 모래시계 검사 모델 아닌데? [새창]

정우성이요?

2069 2017-05-02 15:35:49 0

우리는 각자 세상의 반쪽 밖에 보지 못합니다 [새창]

자기상처는 아프니깐 잘느끼는데 다른사람 상처는 내 상처 아니니깐 잘모르죠. 대선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2068 2017-04-30 14:50:05 20

문사모 탈퇴합니다 [새창]

심하네요 진짜 이렇게 또 싸우게 만들거리 던지고 탈퇴하다니...... 시게가 일베같다고하면 그렇게 속쉬원하세요? 군마드라는 말 나왔을때 진짜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했는데 똑같네요. 계속 불지르면서 싸우시는게 만드시니 대단하십니다. 탈퇴 잘하셨어요. 계속 있으셨으면 계속 불지르셨을거 아닙니까?

2067 2017-04-29 11:27:26 0/10

문재인이 대통령되긴 될건가보네요. [새창]

협박으로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문재인이 아니면 안된다보다 문재인이 되면 그나마 최악의 상황은 면하겠다고 생각해서 지지하고 있습니다.

2066 2017-04-28 18:00:48 0

자연주의에 환장한 부모들에게 묻고싶다. [새창]

제발 성인까지는 평범하게 키웠으면 채식이든 안아키든 진짜 애들만 손해보고 아이들이 자라서 성인이 된후 자기가 결정하게 해야지 부모가 왜저리 자기 자식을 고생을 시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