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8
2023-01-10 18:34:26
10
참나 진짜 이상한 나라가 되어버렸어
2687
2023-01-09 18:58:20
4
창녕이 우리나라 어디에 있는 지도 모르는 사람 의외로 많을걸요? 아니, 창녕이란 지명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 많을겁니다.
2684
2022-12-30 23:21:10
0
저런 행동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입장바꿔서 우리나라가 저런 상황인데 마침 나는 해외에 있고 그곳에서 약을 살 수 있다면 약을 구매해 고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보냈을 것 같네요. 그렇지만 판매 목적으로는 사진 않을겁니다. 최소한 그 선만큼은 넘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2682
2022-12-28 16:55:17
2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저러는 부부 꽤 많지 않나요?
뭐, 은혼식을 바라보는 지금. 혹시 혹이나 그런건 없는지 체크할 겸 만져보게 되더라고요.
뭐, 은혼식을 바라보는 지금. 혹시 혹이나 그런건 없는지 체크할 겸 만져보게 되더라고요.
2681
2022-12-28 16:46:29
0
여자인데 남자가 마음에 들어도, 소위 썸 탈 때도 저런 적은 없음. 굳이 저렇게 안 해도 상대가 나한테 마음이 있고 나도 마음 있으면 사귀게 되던데?
2680
2022-12-24 22:08:58
8
폭설에 광주 시민들 불편 겪을 게 걱정되면서도 저 눈 덕에 가뭄 해갈에 조금이라도 도움됐으면 좋겠네요.
2679
2022-12-23 16:41:16
1
아이가 태어난 이후로 ’00아빠‘ ’자기야‘로 부르고 살았는데 결혼하고도 십년은 훨씬 지난 어느 날 연애할 때처럼 ’오빠‘라고 불러달래요. 어색했지만 그렇게 불러줬고 은혼식이 코 앞인 지금도 저희 둘만 있을 땐 ’오빠‘라고 불러요.
친오빠 있었으면 절대 ’오빠‘라 안불렀을텐데 친오빠도 없고, 사촌오빠랑도 별로 안친해서 가능했네요.
친오빠 있었으면 절대 ’오빠‘라 안불렀을텐데 친오빠도 없고, 사촌오빠랑도 별로 안친해서 가능했네요.
2678
2022-12-23 16:30:48
26
저분 트라우마 엄청 심하실텐데..
참사 현장의 상인과 거주민들에 대한 심리치료가 절대적으로 필요해보이는데,
생존자와 유가족에 대한 사과도 보살핌도 제대로 못하는 이 정부가 저분들에게 과연 관심이나 있을지싶네요.
참사 현장의 상인과 거주민들에 대한 심리치료가 절대적으로 필요해보이는데,
생존자와 유가족에 대한 사과도 보살핌도 제대로 못하는 이 정부가 저분들에게 과연 관심이나 있을지싶네요.
2677
2022-12-21 12:25:35
15
황교안이 ktx 탄다고 역 플랫폼까지 차 타고 들어왔었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