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하면서 서운할때.... [새창]

서폿만 500판?쯤 했는데 랭크는 잘 안돌리고 일반만 해서 그런가 멘탈도 좋아짐. 그래서 그런지 서운할 일도 없음. 원딜이 실수해도 무슨 이유를들어서라도내 잘못이라고하면 분위기좋게 가는듯

997 2014-09-11 10:11:14 0/4

[새창]

정말 다른 의도는 없는데 만약 저는 남잔데 여자분이 저런 상황에 처하면 브래지어 후크를 풀으시라고하셨는데.. 법적으로 괜찮은건가요?

996 2014-09-10 23:40:46 0

아는만큼 보이는 할로윈 의상들 [새창]

오우~ 스투피드 섹시 플렌더스

995 2014-09-10 23:38:52 3

도둑놈 잡으려고 대기중... [새창]

다들 왜이렇게 작성자님 극딜하세요;; 제 생각에는 잘 대처하신거 같은데

994 2014-09-10 23:35:19 14

6개월된 딸이 절 살린 이야기.ssul [새창]

정신감정님이 귀신따위는 없다는 말을 하지마시고 작성자님이 정신적으로 약간 걱정이 된다.. 이정도로만 하셨더라면 더 좋았을거같네요 ㅎㅎ

993 2014-09-10 23:32:19 1

19)우리엄빠 대화 [새창]

그래서 결론은 고구마는 화롯불에 구워먹어야한다는거죠?

992 2014-09-10 22:54:23 30

6개월된 딸이 절 살린 이야기.ssul [새창]

11 이런걸로 정신분열까진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991 2014-09-10 20:14:19 8

[새창]

1 저희집 콩송편이 아파서 그러는데 그런 작품들 제목 알 수 없을까요?

990 2014-09-10 20:10:09 10

편의점 남고딩 ssul [새창]

1 재밌네요ㅋㅋㅋ 하!하!

989 2014-09-10 18:57:43 1

저에게 음식을 좀 나누어주시겟습니까? [새창]

멋진 옷에 헤어스타일 타투에 아파보이지도 않은 청년이랑 겨울에 더러운 반바지를 입은 할아버지랑 비교가 됌?

988 2014-09-10 17:34:21 0

일간워스트에서 왔습니다. [새창]

부부가 산에 올라가면? 뿟 ㅋㄱㄱㅋㅋㅋㄱ

987 2014-09-10 01:58:55 20

서포트만 하면서 다이아찍은 팁 [새창]

서포터 유저로서 바라는건 서포터 유저가 줄었으면 하는거.. 서포터밖에 못하는데 1픽이 서폿간다고하면 심장이 철렁;;

986 2014-09-10 01:56:14 1

2014 일어난 사건 총정리 (출처 : 위키백과,포털사이트 뉴스기사) [새창]

잊지않겠습니다.

985 2014-09-10 01:37:21 8

오늘자 네이버 왓이프 ..ㅠㅠㅠㅠ괜히 봤어요ㅠㅠㅠㅠ무서븜... [새창]

경고문 없이 보다가 심장 떨어질뻔.. 1시이후에 경고문 붙였다는데 작가랑 담당자한테 욕하고싶다.. 오늘 어떻게 자냐 무서운거보면 잠 못자는 성격인데 하..

984 2014-09-10 01:06:25 0

[새창]

첨에 제목만 보고 진짜 재밌나보다 하고 보고 와야지하고 들어갔는데 뭐 이건 경고문도 없고 19금 수준 고어에 원작파괴까지.. 진짜 작가에게 욕하고싶다.. 나 잠 어떻게 자라고.. 21살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