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골댕이 정말 키우고 싶은데...우리 아지 세상떠날 때 생각나서 못키우겠어요.. 시츄+요크 믹스였는데 13년을 못살고 떠났는데..대형견은 기본적으로 수명이 짧고, 특히 골든리트리버는 유전병부터 여러가지 병들이 많다고 하는데... 저렇게 큰아이를 키우대가 세상 떠나 보내면 정말 견디기 힘들거 같아요..
11 젊었을 때야...몸이 안좋아 아프다는게 막연해서 그런 말씀을 할수 있어요. 운동에 들이는 시간을 아껴서 그만큼 삶을 즐길수 있는거 아닌가???라고요. 근데 나이들어 여기저기 몸에 문제가 생기면, 삶에 질은 최악으로 떨어집니다. 더이상 사는게 아니라고 봐야될 정도로..그리고 경제적으로도 젊을때 벌었던 돈들을 다 병원에 바쳐도 모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