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권민우가 여자 때문에 인성이 바뀐게 아님.. 그저 대법관의 사위가 되면 자잘한 권모술수 따위 뭐가 중허겠냐... 그냥 바보같이 대법관 사위로 꿀빨면서 살면 그만인것을... 그래서 권모술수는 이제부터 바보같이 살겁니다. 권모술수의 마지막 단계를 밟은 것일뿐...캐붕은 아님..
이준호는 기본적으로 한바다 인기남임. 일반적인 여성에겐 별로 관심이 없음. 평소 봉사활동을 다닐 정도로 인격이 좋음. 그런데...순수하고, 빈틈이 많고, 귀엽고, 이쁜데, 준호와 대화하는데...준호에게 관심없고 고래이야기만함. 더 끌리죠. 직업이 변호사라는건 준호에게 중요하지 않더라도 그런 영우와 상화관계임. 챙겨줘야되는 책임감이 생김. 업무적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좋아하지 않고는 힘들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