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미술 배워서 미대 가면 깨닫는 사실 [새창]

이제 겁나게 힘들게 그림그리면 뭐함 AI가 더 잘그림....그것도 순식간에...

9322 2024-05-01 19:43:50 2

민주당은 공산당인가요? [새창]

일베에 가라..거기 니 친구들 많다..

9321 2024-05-01 14:58:42 10

안농운 줄로 갈아타신 석사님 [새창]

제는 무슨 맛을 봤길래 저런 버러지의 삶을 사는건지....

9320 2024-05-01 14:37:41 1

모래로 만든 사실적인 동물들 [새창]

모래 : 모~래~

9319 2024-05-01 11:08:31 0

김정숙 브로치 v 김거니 뇌물 [새창]

저거 몇억짜리 브로치는 모양도 많이 다름....일부러 알만서도..언론플레이.

9318 2024-04-30 15:57:42 5

팔순 잔치용 특별 케이크 [새창]

김홍도의 황묘농접도 급의 뜻이 담겼네요.ㅎㅎ

그림 속에는 고양이, 나비, 패랭이꽃, 바위, 제비꽃이 등장한다. 고양이는 한자로 묘(猫)라 쓴다. 중국 발음은 '마오[mao]'이다. 그런데 70세 먹은 노인을 나타내는 모(耄)자의 발음도 이와 같다. 그래서 옛 그림 속 고양이는 70세 노인을 나타낸다. 나비는 한자로 접(蝶)자를 쓰고, '디에[die]'로 읽는다. 그런데 80세 노인을 뜻하는 질(耋)자의 중국 음이 또한 '디에'여서 그림 속의 나비는 80세 노인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고양이와 나비는 70세, 80세 노인을 뜻한다.

9317 2024-04-30 13:24:56 1

속옷가게 직원에게 들은 말.(ㅎㅂ짤 있음)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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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6 2024-04-30 10:32:07 5

운전의 신 [새창]

흰차 운전자 부담스럽겠다...뭐 그렇게 까지 길을 터줘?..

9315 2024-04-29 15:09:43 1

진도개의 충성심 [새창]

근데 원문 문체가 더 소설같이 쓰심..ㅋㅋㅋ 소설책 읽는 줄.

9314 2024-04-28 14:47:40 4

가르마의 중요성 [새창]

갑자기 얼굴이 갸름해지고 섹시해지네......같은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9313 2024-04-28 14:43:53 2

괜히 건들었다가 큰일난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숫닭 겁나 무섭던데...예전에 암닭 궁둥이 손으로 살짝 툭치고 뒤돌아 갔는데...
그걸 본 숫닭이 뒤에서 제 허리에 몸통 박치기를 해서 앞으로 자빠짐...ㅡㅡ.;

9312 2024-04-28 14:39:30 2

흉폭한 맹수 조우시 대처법.gif [새창]

그걸 알면 오유에 이런거나 올리고 있겠습니까....맹수랑 놀지요.

9311 2024-04-28 14:09:36 44

진도개의 충성심 [새창]

엄청 처절하게 싸웠네...근데..저 멧돼지 좀 어린놈인데...;; 다 큰놈이면 절대로 못이김.

9310 2024-04-28 12:59:08 1

꼴린다의 바른말이 뭐야?.jpg [새창]

낭심에 피가 쏠린다..

9309 2024-04-28 10:51:49 1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형수 [새창]

같은일이 미국에도 한국에도 저렇게 일어났다는거네...법조인 처벌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