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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병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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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2 2018-07-08 16:49:12 0
응급실 흔한 일상 [새창]
2018/07/07 12:57:09
나나 내 가족이 먼저고 딴 사람일이면 신경안쓰는 태도 때문에 그럼. 그러니까 내가 안당한거면 피해자 욕하는 또라이 같은 행동들을 함
4821 2018-07-08 16:43:24 1
현재일본 상황 두번째 [새창]
2018/07/08 08:37:24
식민지배 사과 안하고 과거사 왜곡하고 돈으로 퉁치려는 태도 보면 성금이니 뭐니 안했음 좋겠음. 인명피해는 안났으면 좋겠지만
4820 2018-07-06 00:11:47 37
[새창]
가족중에 나만 줄기차게 맞으면서 자랐는데..
세상은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부모에게 잘 해야한다고 그러네...ㅋㅋㅋ 진짜 가정폭력 당해보면 어떤 심정인지도 모르고...
이젠 잊고 새로운 가정 꾸려서 그곳에서 행복하시먐 좋겠습니다.
4819 2018-06-28 01:35:07 5
[새창]
원래 예전부터 있는 기능인데 서로 게시판 옮겨서 싸우고 유머글에서 싸우고 그랬음...
4818 2018-06-26 15:09:58 9
유머 X) 코스프레 좋아하는 우리딸 찾습니다. [새창]
2018/06/26 13:45:21
가정폭력 맞다면 안돌아가는 게 서로한테 좋음.
4817 2018-06-20 12:50:00 1
미국 여자 교도소 [새창]
2018/06/20 01:05:35
교화말고 처벌이 목적이 되었으면 좋겠음
특히 미성년자 강간, 살해는 무기징역이 중노동
시체도 그냥 대충 묻었으면 좋겠음.
4816 2018-06-19 23:19:10 1
불쌍한 남편류 레전드 [새창]
2018/06/18 12:29:57
웃고 넘겨지지 않으니까 그러죠..
4815 2018-06-19 22:05:54 1
[새창]
사할린에 남은 한인들..
사할린 한인 (고려인 아님) 문제도 역사적 아픔이죠..
4814 2018-06-18 22:33:52 0
카메라앞에서 당할뻔함 [새창]
2018/06/17 18:06:49
우리나라도 없는 건 아닌데
유럽은 진짜 심해요..

우리나라에선 카페에서 잠깐 화장실 갈 때 뭐 놓고 가도 안 잃어버림
4813 2018-06-16 03:40:30 0
진정한 탈룰라.jpg [새창]
2018/06/15 15:06:47
원했던 반응
다은이가 누군가?
병사: 여자친구입니다!
주위: 오~~~

현실: 어머니...
4812 2018-06-15 11:20:19 13
???: 이번에 부모님이 김문수 찍었다 손 [새창]
2018/06/14 23:45:36
오늘도 오유는 평화롭습니다 ^^
4811 2018-06-15 11:19:29 46
혼란의 비례대표 [새창]
2018/06/14 22:05:08
이런 법은 없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여성 정치인이 부족하다고 해도 이렇게 강제적으로 해버리면 더 뛰어난 사람이 성별을 이유로 역차별 당하죠.
진짜 성평등을 위해서는 기회를 공정하게 줘야하는 거 아닐까요?
4810 2018-06-15 02:44:30 0
호의가 계속되면 [새창]
2018/06/14 20:47:49
제라드 호잉 호잉
4809 2018-06-14 20:39:55 1
선거사무장의 후보 관찰 4컷만화 1~22 [새창]
2018/06/14 16:45:25
현의원님
구의원의 구의 반대 한자인 현으로 대체함 ㅎ
4808 2018-06-13 12:12:24 9
복원된 이집트 파피루스 [새창]
2018/06/12 19:44:29
이집트 사람들이 고조선 놈년이라고 하면 기분 좋진 않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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