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용맹한병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21
방문횟수 : 139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567 2017-09-04 07:31:17 0
[새창]
여기서 흥미롭다는 건 신기해서 ""우와 신기하당!!" 하는거지. 남 가정사 신상털기가 흥미로우시면, 이 게시판에 거의 모든 게 다 올라와도 되겟네요.
4566 2017-09-03 17:05:03 0
깝놀주의,조커주의)저의 폰 잠금화면(새벽에 자꾸 놀람) [새창]
2017/08/31 18:20:30

제 배경화면이자 잠금화면 ㅎㅎ
4565 2017-09-02 14:41:23 10
청와대도 지금 골치아프겠네요 [새창]
2017/09/02 10:56:25
여성계가 성평등이 아니라 여성 복지와 혜택을 위해 움직이니까, 반발이 거셀겁니다.
민감한 사안을 다루는 건 정치인들이 정말 기피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현명하게 대처했으면 좋겠습니다.
4564 2017-09-02 14:23:31 47
영화관 진상꿈나무들 참교육.txt [새창]
2017/09/02 11:33:49
나도 학생인권 침해는 싫지만 이건 지들이 잘못한거고 혼나야죠.
직장이랑 학교랑 같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왜 미성년자가 미성년자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술 담배도 그럼 학생들을 낮게 봐서 금지시키는 건가요? 성인이면 자기들이 꼴리는대로 알아서 살고 책임지면 되지만, 아이들은 개선의 여지가 있으니까요.
아이들 엿먹어라가 아니라 잘 자라라는 마음에서 하는거죠.
4563 2017-09-02 14:19:11 57
영화관 진상꿈나무들 참교육.txt [새창]
2017/09/02 11:33:49
어른들이 학교에 통보하지 않고 피하기 시작하니까 애들이 하지 않아야 될 행동을 마음 껏 하는 거에요.
경찰에 알린다고 칩시다. 청소년들은 그냥 훈계만 듣고 바로 훈방조치 될텐데, 위법 수준이 아니라면 지속적으로 그들을 교육시키는 기관에 알리는게 맞지 않을까요?
4562 2017-09-02 12:51:02 0
[새창]
댓글이 카오스네 ㅋㅋㅋㅋㅋ
4561 2017-09-01 20:23:30 0
[새창]
이쯤되면 얼마나 많은 또라이짓이 있는지 세보고 싶다. 도른자들 ㅠㅠ
4560 2017-09-01 16:24:34 14
멸치를 볶다가 친부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4:55:39
재혼한 아내분도 재혼이셨고 그 아들이 전 남편사이에서의 아이면 나이가 더 많을 수 있죠.
4559 2017-08-31 16:27:23 3
[새창]
뺨때리는 게 잘못 ㅡㅡ
4558 2017-08-31 07:50:02 0
억울함을 호소합니다.1년8개월전 제가 암이었다고합니다. [새창]
2017/08/27 19:55:30
저 문자들은 암환자에 상관없이 보내는 거라고 봤습니다.
4557 2017-08-31 06:41:56 3
억울함을 호소합니다.1년8개월전 제가 암이었다고합니다. [새창]
2017/08/27 19:55:30
암환자들에게도 저 문자 똑같이 보냈는지도 중요하네요. 암 판정 나온 거 들은 사람에게 저렇게 웃음 이모티콘을 보낸다고??
4556 2017-08-30 15:35:46 1
25살.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딸을 구원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8/30 11:46:33
저런 병신들은 예수님이 직접 불구덩이에 집어쳐넣어줬음 좋겠다.
4555 2017-08-30 11:20:18 0
2부속실 `국정농단` 파일서 조윤선 `블랙리스트` 개입 정황 [새창]
2017/08/29 22:23:35
청문회 위증 아닐까..?
4554 2017-08-30 09:32:00 1
논란중인 아파트 공고문 [새창]
2017/08/29 07:17:37
쓰레기통 뒤지고 주변환경 더러워지게 고양이들 모집하는게 캣맘인데요???
4553 2017-08-30 07:19:51 11
정부 여성전용 임대주택 도입추진, 여성 우선공급 [새창]
2017/08/29 20:49:15
한국에서 법으론 평등 제도적으로 여성이 약자
혜택을 받으면서 평등을 외치는 아이러니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