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0석 가능했었는데 마지막 10여일 정도 범야권이 실수했던 부분 [새창]

넵 그 부분도 컸죠. 그런 것들에 반응하지 말고 중도층을 움직일 수 있는 사안에 계속 촛점을 맞췄어햐 했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ㅎㅎ

356 2020-04-18 16:15:02 6

통합당 "여, 국민께 위임받은 권력을 제 것인 양 착각 마시라" [새창]

그거 하라고 위임해준거

355 2019-09-28 10:14:46 4

이 사진 한장으로 검찰 끝났다! [새창]

Cazenda가 '옛날'의 일로 생각한 이유는
나는 알거 같아.
장관이 되어서 백팩을 메고 비서도 없이
다른 한손에 케익을 들고 저리 서있을리
없다고 생각했겠지.
김무성의 노룩패스를 당연한것으로
여기는 족속들

354 2019-09-11 22:12:15 6

만약 총선결과가 43:53 이라면...? [새창]

문통 지지율 48%
민주당 지지율40% 한날당30%
이 상태에서
조국장관이 검찰개혁 잘해주면
총선 압승

353 2019-09-08 22:12:58 1

만평-조국사태초간단정리 [새창]

양복에 넣어 입을때 보이는 쪽이 파랑. 안 보이는 쪽이 빨강.
즉, 파랑인척 위장한 빨강이란거

352 2019-09-08 12:08:45 3

정경심 pc에 총장직인 표창장 나왔자나요 [새창]

학교행정업무때문에 총장직인파일같은건
교무행정원 피씨에도 들어가있고
메일 첨부파일로 교내 여기저기 다 돌아다님
업무하면서 메일로 파일받다보면
모르고 저장되어있는 것들도 많음.

351 2019-09-06 20:01:40 1

여상규 위원장이 '조국사모펀드'의 내막을 잘 설명해 주네요 [새창]

증여세보다 더 큰 돈을 버려가면서
증여세를 면탈하려는 바보도 있냐?
1억 버려가며 증여세 1천정도 아낄수 있을듯

350 2018-06-14 00:20:29 7

실성 ㅎㅎㅎ 히죽 히죽 [새창]

홍준표는 진짜 큰 생각을 품은 인물일지도 모름
자발적 스파이

349 2018-05-28 13:59:18 0

헐.. 서울신문 임일영 기자 실화에요?? [새창]

매너와 당당함을 구별 못 하는듯

348 2017-06-02 14:17:22 1

[조선일보 사설] 결국 나온 "한국이 원치 않으면 사드 빼겠다" [새창]

대통령한테 비공개?
조선일보의 국군통수권자는 김씨, 한씨냐?
이거 내란죄인데?

347 2017-05-15 12:20:43 242

리얼뉴스 국민과의 전쟁 선포 [새창]

노통 그리 만들어놓고 이명박그네 앞에선 깨갱하다가 문통 되니 또 설치네.

346 2017-05-14 13:10:21 15

김주하보다 더한놈들도 있네요. 이건 왜 이슈가 안되죠? [새창]

대통령이 공무를 위해 청와대에서 숙식하는건데
그걸 사비로 부담해야 하는거라면
기자가 근무하는 회사는 회사일로 출장시 사비로 숙식비 다 해결해야 하는걸로 바꿔주자
이명박그네가 대통령직 수행중 관련생활비
흥청망청 쓴건 눈에 뵈지도 않고
그런부분까지 투명하게 하려고 관련수석을
7급공무원출신으로 임명한 문재인의 식대는
문제로 판단하는 참신하기 그지없는
이중잣대는 언론인으로서의 심각한 결격사유로
보이는데 짤라야하는거 아니냐?
역풍 기다려라
니 일하는 회사에 어떤 항의 메세지가 얼마만큼
날라갈지.

345 2017-05-13 17:15:01 2

[새창]

이명박그네 정권동안 우리사회가 잃어버린
공감능력...
우리가 지켜냈습니다
이제 그들의 아픔을 보듬어줄때입니다

344 2017-05-12 16:37:59 0

[새창]

거대한 세력에 맞서 혼자 싸우셨던 노통님
노통님의 친구 문통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그건 바로 노통님이 계셨기때문입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343 2017-04-26 14:27:40 17

멱살 잡힐 때 문재인 표정 + 관련 트윗 [새창]

저건 경호원들이 개욕 먹어야 할 상황임.
동영상 보니 확실히 제지한하고 어어어~~이러고 앉았음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