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잘 이용하는 개구리 [새창]

저거 조작된 사진이라고 봤어요. 저렇게 될 수 없다고... 아마 본드같은거 붙여서 강제로 찍은 것 같다고 말이에요

1665 2023-12-31 10:57:25 1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jpg [새창]

저 글은 이미 주작으로 판단났어요.

1664 2023-12-30 19:51:07 2

음모론자를 극혐하는 여자친구 [새창]

유부가 장담하건데 이거 좆털..아니 좆토피아 맞음.

1663 2023-12-28 18:40:13 7

핸드폰 배터리 4개 들고 다니던 유노윤호 [새창]

노래하는 진중권 싱중권 이래요 ㅋㅋㅋ

1662 2023-12-04 23:39:00 30

마당서 혼자 김장하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새창]

아직은 세상이 살만한 이유.
아니..
우리 사회가 계속 유지될 수 있는 에너지원.

1661 2023-12-03 21:35:58 16

좌절 갤러리에 올라온 글.jpg [새창]

기분좋은 글이긴 합니다만... 좀 애매한 것들이 많네요.
방통대 이야기 중 유학 이야기나,
과외로 돈 번 이야기나..
석박을 회사에서 보내준다고 하는 이야기나..

1660 2023-11-26 10:29:16 0

만화가 허영만도 살면서 처음들어봤다는 한국인 성씨 ㄷㄷㄷ..JPG [새창]

중학교때 미술쌤이 좌 씨여서 일찍이 존재를 알았죠.
제가 본 더 신기한 성씨는 동방 씨였습니다.

1659 2023-10-07 09:50:07 0

중국인의 경복궁 방문 후기 [새창]

한국 일본 문화의 본류역할을 하던게 중국이니 저런 평가도 나올 수 있죠.
반대로 저도 베트남 북부 고대왕조 유적가면 크게 감흥은 없더라구요. 늘 보던거니까.

1658 2023-10-01 15:53:07 0

도서관가려고 캐나다에서 아르헨티나까지 혼자 걸어간(?) 남자 [새창]

그냥 5년간 도피생활 한 것 같은데...

1657 2023-10-01 14:17:01 4

이낙연의 실체 [새창]

정청래와 가장 소통 가능한 인물이 홍익표래요. 그래서 정청래도 지지한거구요.
나머지 분들은 짬이 좀 높다네요;;
믿어봅시다!!

1656 2023-09-18 06:32:57 1

어머니 3행시 [새창]

겁없는 아이...

1655 2023-07-31 11:20:36 4

국제펜싱 대회 악수거부로 실격 [새창]

악수가 아니라 칼로 겨눈거에용..
악수합시다(X)
오면죽인다(O)

1654 2023-07-31 10:51:20 25

국제펜싱 대회 악수거부로 실격 [새창]

올림픽 정신을 되새겨본다면 실격이 맞다고 생각해요.

1653 2023-07-23 13:15:25 17/17

복구 현장에는 왜 여성 공무원이 없을까? [새창]

이분은 남녀이슈랑 중국혐오이슈는 언제나 빠지지 않더라구요.
알아서 걸러야죠..

1652 2023-02-26 13:55:19 2

일본에서 어린시절 차별 당해서 국악을 배운 남자.jpg [새창]

저는 미스터트롯인지 나발인지 관심이 없는데
계속 오유에 올라오는거 보면 누군가는 재미진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