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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 2018-08-05 14:59:49 25
김구라 삿대질에 대처하는 김희철 [새창]
2018/08/05 11:48:11
방송이니깐 티격태격 하는거죠.
정작 김희철은 김구라 무명시절부터 팬이었고, 팬클러에도 가입된 사람인걸요.
실제로도 매우 좋아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잘 알고 있다는 소리기도 하겠지만요.
아무튼, 방송용으로 치고받는거지 실제로는 그런 감정 전혀 없는걸로 알아요.
1590 2018-07-16 08:03:20 0
28남 첫직장 퇴사고민... [새창]
2018/07/15 11:01:56
급여를 160으로 하면
상여까지 다하면 16*17=2720
여기에 연장 근무 주당 12시간이면 한달 보통 50시간.
1.5배를 준다 가정하면 약 월 50만원.
연봉으로 600.
즉 님의 연봉은 3300 나오네요.
급여는 나쁘지 않네요.
사람문제맠 해결된다면 다녀봄직도 해 봅니다.
1589 2018-07-15 22:10:11 0
28남 첫직장 퇴사고민... [새창]
2018/07/15 11:01:56
식품쪽으로 가신다면 그 곳에서 남으시는 것도 좋은 길이겠네요.
GC/LC쪽은.. 연구직이 있을려나요.. 하긴 연구소에서 테크니션으로 LC/GC분석만 하시는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
하지만, 좀 대기업 (CJ/삼양/대상/SPC등)은 연구직 가실려면 석사가 필수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LC/GC를 전담하는 QC로 가야죠. QC도 미생물파트/화학파트가 있는데, GC/LC는 어디에나 쓰이거든요.
중소기업은 연구직군으로 학사를 뽑기도 하지만, 님의 꿈이 조금 더 큰 회사로 가시는거라면 석사학위 취득은 거의 필수인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석사학위가 싫다면, QC나 생산관리 쪽이겠네요. 관련학과 (식품공학이면 좋습니다.)를 나오신다면 QC나 생산관리로 입사하시기가 쉬울거긴 합니다.
HACCP이나 위생관리 '만'가지고 신입을 뽑지는 않을테니, 아무래도 '생산관리'로 가셔서 HACCP관리 쪽으로 가시는게 좋겠네요.
그렇다면 현재 하시는 GC/LC쪽과는 약간 다른 업무가 되므로 현 직장에서 오래 있는것이 큰 승산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번 계산기 두드려 보십시오. 어차피 취업은 스펙입니다. 회사는 바보가 아니에요. 학벌/성적/어학이든 아니면 그에 걸맞는 실무 경력이든..
스펙이 되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학벌과 관계없이 성적은 좋을수록 좋습니다.
만일 목표가 누구나 아는 대기업이라면 현 직장에서 관련된 경력을 쌓고 경력직 지원 (4년내로 이직)을 권해드리고..
그게 아니라 그냥 '연구직'이나 '생산관리'로 가셔서 신입경력을 쌓고 싶으시면, 지금 퇴사하신 후에 준비 입사 지원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식품쪽은.... 가능하시면..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썩어도 준치라고.. 대기업 쪽 노려보십쇼.
연봉이야 고만고만하다고 해도 그나마 복지나 연봉이 좀 더 낫습니다.
1588 2018-07-15 12:58:25 0
보은? 따져보면 인사비리의 모태.. 이런게 직권남용이다 [새창]
2018/07/14 09:29:48
음.... 6년만에.. 대학 입학하고.. 군대 다녀오고.. 대학 졸업하고. 군대 다녀오고.. 대기업 취업해서 인사과까지?
군대 요즘으로 해도 1.5년.. 대학 칼같이 졸업해도 4년.... 검정고시를 저 때 오뎅먹고 바로 시험봐서 붙었다면 뭐..... 딱 졸업까지 6년 걸리는데..
그러면 회사에서 운 좋게 바로 뽑혔다고 해도 이제 일 배우고 있을 인사과 신입인데.. 부장에게 말해서 취업 청탁을 넣었다..?
그것도 대기업 이라는 곳에서....?????

음... 이런 글 보기는 좋지만, 나이를 먹다보니.. 조금은 삐딱하게 바라보게 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1587 2018-07-15 12:54:09 1
28남 첫직장 퇴사고민... [새창]
2018/07/15 11:01:56
그리고 지금은 신입이라서 몸이 상시긴장상태라서 ^^ 금새 피곤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 10시에는 자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죠.
저도 신입땐 그랬어요. 회사에서 숨만 쉬고 와도 집에 오면 실신함. ㅋㅋㅋ
거기서 좀만 버티시면.. 개빡시게 일하고도 새벽에 맥주마시면서 어거지로 잠을 안 자다가 뻗어도.. 다음날 멀쩡히 일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겁니다.
1586 2018-07-15 12:52:42 0
28남 첫직장 퇴사고민... [새창]
2018/07/15 11:01:56
어떤 인생계획을 님이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1번. 아.. 너무 힘들다. 난 내 자존감 조차 짓밟히는게 실다. => 즉.시.퇴.사. 더 볼 것도 없습니다.

이제 다른 보기인 2번으로 가보죠.

2번. 아.. 그래도 돈 나오는게 어디냐.. 견딜만 해..

그러면.. 이제 님의 인생 계획에 따라 방향이 달라집니다.

지금 직무가 식품 QC/QA 같아 보이는데.. 식품업은 아디사딮이 급여가 어딜가나 짭니다. 대기업이라 불리는 곳에 가셔도.. 생각보다 높지 않아요. 대신 안정적이라는 평이 많죠. 왜 잘 아냐구요? 그 쪽 출신이니깐요.

그렇다면, 님의 미래가

2-1번. 계속 '식품 QC/QA'를 하고 싶다? : 남으십시오. 중견기업이면 거기서 배우는 기술도 있고, 회사 경력도 있으니 최소한의 1~2년 경력을 쌓으시고 나오시는 것이 유리하실 것입니다. 이름있는 대기업을 신입으로는 못 들어가더라도, 경력으로는 문턱이 낮으니 손해볼 거 없죠. 대신, 입사에 필요한 스펙 관리 (영어점수)는 따로 하셔야 하니, 의지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2-2번. 난 내가 이 일을 계속 할지 말지 모르겠어: 당장 나오십시오. 의미가 없습니다. QA경력이 다 고만고만해 보이지만, 식품 QC/QA에서 다른 쪽으로 쉬이 옮겨가기도 쉽지 않을겁니다. 그렇다면 제빨리 나오시는게 낫습니다. 단. 무엇을 할지 정도는 정하고 나오세요. 나와서 생각하느니.. 생ㅇ각하면서 돈이라도 버는게 낫습니다.

답은 간단하죠. 단... 내가 그 고민에 대해 내린 답이 정말 정답이냐가 궁금한거죠.

자신을 믿으세요.

한번 선택하셨다면 자신을 믿고 부스팅해보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1585 2018-07-14 01:27:49 62
곤지암 근황 [새창]
2018/07/13 22:40:43
맞어 시발. 줘 패는덴 장사 없음 ㅋㅋㅋ
1584 2018-06-25 08:04:41 5/11
가끔 노통 문통보다 나꼼수같은 타칭 진보스피커들이 [새창]
2018/06/25 03:33: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라치기 하는거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가지고 갈라쳐 지겠어? ㅋㅋㅋㅋ
더 열심히 분열작업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3 2018-06-25 08:01:30 5
[새창]
양맞나요 ㅇ.ㅇ?
양보다는 왜인지 알파카 각인데.
1582 2018-06-08 22:37:22 3
취사병으로 복무했던 만화 11 [새창]
2018/06/08 22:00:52
12편이 매우 기대되네요.
해경으로 들어가서 해경 특성상 취사는 무조건 하는 보직이라서 ㅠㅠ
근무부대는 다르지만 약간 공감도 가네요.
1581 2018-06-06 23:59:33 0
요즘 coc 어떤가요? [새창]
2018/06/06 22:52:43
곧 12홀 나옵니다.
뭐 그런데 플레이 스타일이 원체 크게 개편되서..
그냥 설렁설렁 하셔도 자원은 쉽게 모입니다.
업그레이드가 이제 어느세월에 끝날지 모르는게 문제지만요...;;;
그냥 롱런하면서 소일거리 하신다 생각하심 다시 즐기세요.
서브컬쳐? 로 장인기지라는 새로운 기지도 생겼어요.
두개 번갈아 가면서 설렁설렁 하심 되요
1580 2018-06-05 07:11:08 7
소유진의 요즘 인지도 [새창]
2018/06/04 11:48:36
타고난 사업가라도 대중이 알고 모르고는 차이가 크죠.
일반인이 5라면 100의 역량을 가진 백종원이 이제는 방송을 통해 1000의 역량을 가진 괴물이 된거죠. 방송이란 그런겁니다.
1579 2018-06-04 21:54:28 36
소유진의 요즘 인지도 [새창]
2018/06/04 11:48:36
생각해보면 백종원이 방송나온게 소유진과 결혼 이후고 방송덕분에 사업은 더더욱 번창하죠.
과연 소유진의 인맥 아니었으면 백종원이 이리 잘 될 수 있었을려나 생각해봐요.
1578 2018-06-04 21:52:57 14
소유진의 요즘 인지도 [새창]
2018/06/04 11:48:36
전 좀 생각이 달라요.
옛날: 와.. 소유진 갑부한테 시집가네.. 소유진 정말 남편 잘 만났네. 역시 남자는 돈인가?
요즘: 와..백종원이 아무리 잘났어도 TV 안 나왔으면 지금처럼 인기 있었겠냐? 소유진이 시집 잘 간게 아니라 백종원이 장가를 잘갔네..
1577 2018-06-03 14:00:11 3/13
[새창]
그냥 불편러지.. PC충이라고는 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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