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라인 천적이 정크라서.. 괜찮은데 ㅠㅠ....
랑니 입장에서 정크 개극혐.

1260 2017-09-12 22:03:31 6

인어를 구한 명씨 이야기 [새창]

떽뚜도 못 했는데 애아빠 됨 ㅜ ㅜ

1259 2017-09-12 10:16:04 8

누나_흑역사_선물_준비(아나 이영리 성우께서 도와주심) [새창]

누나랑 전생에 목숨걸고 일기토 벌이다 지셨어요? ㅋㅋㅋㅋ

1258 2017-09-12 10:02:17 7

허지웅이 문정부에 대해 쓴글 [새창]

보통 아무리 이상한 사람이라도 몇 몇은 맞는 말을 하기 나름이죠 ㅋㅋㅋㅋ
허구라는 일단 제낍니다.

1257 2017-09-11 23:46:30 3

남자 여자 몸매 선호도 차이 [새창]

ㅋㅋㅋ
다음웹툰
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
캬라멜/네온비 부부합작 ㅋㅋㅋ

1256 2017-09-11 23:23:53 16

연세대 가톨릭 동아리 홍보 포스터.jpg [새창]

시발 하필 유다 ㅋㅋㄱㅋㅋ

1255 2017-09-11 15:25:20 76

채식 환상 브레이커 [새창]

신념에 의한 채식 (나는 동물이 죽어가는 것이 싫으니 육류를 안 먹어!)는 인정하는데..
뭐 고기가 더럽다거나 자기 몸을 망친다거나 하는 이유로 하는 채식은 전 바보같아 보입니다.
덩달아,
최근 한차례 열풍이 쓸고 지나간 고지저탄 역시.. 전 바보같다고 봅니다.
사람이 잡식인건.. 다 이유가 있어서겠죠..

1254 2017-09-10 23:10:25 0

살인마의 기억법 후기 [새창]

저도 마지막에서 햇갈리더라구요. 감독이 일부러 꼰 듯.

1253 2017-09-10 23:07:45 0

메이코패스 극혐 [새창]

메이 극혐!!

1252 2017-09-06 07:40:32 0

[새창]

이 글 보고 다운함 !!!

1251 2017-09-05 19:58:02 1

"세무조사 반대"..종교인 과세 앞두고 목사들 집단 반발 [새창]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1250 2017-09-05 19:46:22 0

원룸 건물 투자한 누나이야기 [새창]

사실 연락처를 먼저 준다는것에서 이 글이 구라라는건.. 오유인이라면 다 눈치챘을 듯 (씨익)

1249 2017-09-05 19:43:55 2

너네 어머니 김치에 굴넣음!!! [새창]

굴김치는 갓 담궈서 생굴일아 같이 먹어야 맛 남 ㅠㅠ
한참 지난 후에..
삼투압에 의해 쪼그라든 굴을 먹으면 ㅠㅠㅠㅠㅠ

그래도 굴김치는 그 특유의 시원한 맛!!이 있어서 호!!

1248 2017-09-05 19:28:30 3

몇 년 전 어머니에게 맞은 명치 [새창]

↑↑ 동귀어진이라고 아십니까?? ㅠㅠㅠㅠㅠ

1247 2017-09-05 19:27:34 3

프러포즈 해버렸어요 [새창]

이거다! 내가 찾던거 !!